하늘보다 호수가 더 붉게 물드는 것 같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이런 분위기에 젖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South-East Asia 여행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레호수의 인뗑 유적지를 나서며 ~ (0) | 2013.07.28 |
---|---|
인레 호수의 노을을 바라보는 단란한 가족 모습 (0) | 2013.07.25 |
인 뗑 Inthein 유적지의 스러져 가는 탑들 (0) | 2013.07.23 |
미얀마 인레 호수의 인뗑 Inthein 유적지 (0) | 2013.07.19 |
아침을 여는 인레 호수의 어부들 (0)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