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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 여행/나미비아

나미비아 사막의 솔리테어에서 세스림 캠핑장으로~

 

 

일 병정 아저씨~~?

 

이런 바이크만 보면 독일 병사 생각이 난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일까~~ㅎ

 

어쨋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막 지대를 이런 형태로 여행을 하다니~

 

 

 

 

 

 

 

 

 

 

선인장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들의 눈에도 이곳의 모습이 마냥 흥미로운가보다~

 

 

 

 

 

 

이곳을 거쳐가는 여행자들의 차량도 다양하다.

 

단촐한 모습의 사륜구동 차량도 보이고

우리가 타고 이동하는 형태의 커다란 버스도 있다.

 

 

 

 

 

 

특이한 모양의 선인장을 담고 있는데

 

마나님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카시아 나무 밑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배경으로

 

솔리테어에서의 마지막 기념 촬영을 한다.

 

 

 

 

 

 

이제 세스림 캠핑장으로 출발한다.

 

오늘의 종착지인~

 

 

 

 

 

 

차창으로는 다시 예의 황량한 사막이 이어지고~

 

 

 

 

 

 

 

 

 

 

 

 

 

 

 

 

 

 

 

 

 

 

 

황량한 불모지에 외딴 건물이 보이는데

 

뭐하는 곳일까~~?

 

 

 

 

 

 

롯지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우리의 목적지인 세스림 캠핑장에 도착한다.

 

 

 

 

 

 

 

드문드문 서있는 나무 아래에 텐트를 친단다~

 

 

 

 

 

 

 

캠핑장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

 

 

 

 

 

 

 

우리가 타고 온 버스에서 캠핑 장비를 내리고

 

숙소부터 만든다~

 

 

 

 

 

 

 

 

 

 

텐트장 가까이에 샤워장과 세면실 그리고 화장실이 갖춰진 건물이 있다.

 

 

 

 

 

 

 

우리의 잠자리 앞에서 기념 샷~

 

 

 

 

 

 

 

텐트를 치고 난 후 근처에 있는

 

세스림 캐년으로 향한다.

 

 

 

 

 

 

세스림 캐년의 주차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