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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여행/뉴욕 워싱턴 보스턴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유니온 스퀘어 공원 Union Square Park으로~

 

 

 

로변 펜스가 쳐진 안쪽의 작은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 있다.

 

커피숍이다.

 

 

우리도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

 

 

 

 

 

 

 

 

 

커피숍 내부 공간이 이등분 되어 있다.

 

서빙하는 공간과 고객들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 폭이 좁아 좌석도 대부분이 일렬로 이어져 있다.

 

건물 내부 폭이 좁은 탓이겠지만 그래도 소호에서 잠깐 들러보았던 스타벅스 보다는 낫다.

 

잠시 기다려보면 빈자리가 날 것도 같고~

 

 

 

 

 

 

 

 

 

오래된 책도 몇 권 꽂혀 있다.

 

 

 

 

 

 

 

 

 

안에서 바라다 본 바깥 좌석의 젊은 청춘들 모습~

 

 

 

 

 

 

 

 

 

피숍 내부의 전체 모습을 담아봤는데 나름 분위기가 있다.

 

 

다른 손님들의 배려로 한자리 차지할 수 있었다.

 

좋아~~?

 

 

 

 

 

 

 

 

 

 

 

 

 

 

가득 담아준 커피가 넘칠까봐 잔을 들기도 무섭다~~ㅎ

 

정성도 들어간 듯 하고~

 

 

 

 

 

 

 

 

 

 

 

 

 

꼬맹이가 카메라에 담긴 자기 모습이 무척 궁금한가보다.

 

그래서 모니터로 사진을 보여줬는데~

 

 

 

 

 

 

보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지 이젠 직접 조작해 보고 싶은 모양이다.

 

 

그렇게 불러온 사진을 보더니~~ㅎ

 

 

 

 

 

 

 

 

 

기념 사진을 찍어보자.

 

 

모녀 사진도~

 

 

 

 

 

 

우리가 잠시 머물렀던 커피숍~

 

 

 

 

 

 

 

다시 거리로 나선다.

 

 

앞에서 오는 이 처자 옷차림이 대단하다.

 

옛날의 우리나라 같았으면 경범죄깜인데~~! ㅎ

 

 

 

 

 

 

 

 

 

눈길을 확 끄는 쇼윈도 모습~

 

 

시선을 끌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ㅎ

 

 

 

 

 

 

 

 

 

보도 좌우의 나무들을 잘 가꾸어 놓아서 운치있는 모습이다.

 

 

 

 

 

 

 

 

 

길을 가다말고 치~~즈  ㅎ

 

 

건너편 배경으로 잡힌 건물도 뉴욕 대학교 NYU 건물이네.

 

우리가 조금 전에 나선 워싱턴 스퀘어 파크 주변에도 몇몇 건물이 있는 뉴욕대는

그리니치 빌리지를 중심으로 맨해튼 곳곳에 학교 건물이 있고 별도의 정문이 없다고 한다.

 

뉴욕대는 아이비리그는 아니지만 미국 고등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대학 10위 안에 항상 꼽히는 곳으로

1831년에 창립된 역사 깊은 학교라고 한다.

 

또한 36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0명의 아카데미 수상자를 매출한 명문대로써

영화, 예술 분야의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고 한다.

 

 

 

 

 

 

 

 

 

물의 외형이 매우 특이한 건물~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학교인 파슨스 디자인스쿨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이다.

 

 

딸애도 이 학교에 입학 허가서를 요청한 적이 있다.

 

지도해 준 학원에서 무려 15개가 넘는 학교 명단을 주며 신청하라고 했다고 해서

내가 꼭 가고 싶은 학교 딱 7군데만 선정해서 제출하라고 했다.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자랑스럽게도 모든 학교에서 승인이 떨어졌고

그 중에는 당연히 이 파슨스 디자인스쿨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딸애는 처음부터 가고 싶다고 했던 SVA를 선택했고 훌륭히 학업을 마쳤다.

 

유명세로 말할 것 같으면 파슨스가 SVA 보다 나을 것 같았는데

왜 SVA를 선택하냐고 물었을 때 취향도 그렇고 직장을 추천해 주는 것도 보다 적극적이란 말을 들어서라고 했다.

 

군말없이 딸의 선택을 존중해 주었고 현재 잘 나가고 있으니 만족스럽다.

 

그래도 한때 인연이 될 뻔한 학교라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외관이나마 카메라에 담아봤다.

 

 

 

 

 

 

 

 

 

거리에서 한 컷 더~~?

 

 

거리의 상점들 모습도 담아본다.

 

 

 

 

 

 

 

 

 

 

 

 

 

 

횡단보도를 건너며~

 

 

 

 

 

 

 

 

 

 

 

 

 

 

일방통행인 이 거리는 차량이 통과하는 거리라기 보다는 주차장에 가까운 느낌이 든다.

 

 

낯 익은 얼굴이 보인다.

 

이 양반의 영화는 거의 빠짐없이 보는데 여기서 만나네~~ㅎ

 

 

 

 

 

 

 

 

 

책을 잔뜩 쌓아놓은 모습이 보인다.

 

이곳이 유니온 스퀘어 공원 Union Square Park인데 그린 마켓이 서는 곳이고

파장 시간이라서 이런 모습이란다.

 

 

보도에 좌판을 펼쳐놓은 여인도 있다.

 

 

 

 

 

 

 

 

 

체스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

 

 

한둘이 아닐쎄 그려~~

 

 

 

 

 

 

 

 

 

무대 위의 악기들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인다.

 

 

조금 일찍 올 껄~~

 

 

 

 

 

 

 

 

 

 

 

 

 

 

공원의 지하철 입구에서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올라오는데

 

 

파장을 맞은 친구들은 짐꾸리기에 여념이 없다.

 

 

 

 

일부는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