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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여행/뉴욕 워싱턴 보스턴

변덕스런 날씨로 마감한 여름 밤의 맨해튼~

 

 

 

니온 스퀘어 공원 Union Square Park에서 바라본 파크 애비뉴 사우스 거리 모습이다.

 

 

유니언 스퀘어의 남동쪽과 북서쪽의 모퉁이가 브로드웨이와 이어져 있고

한 블럭 건너서 5번가가 나란히 달리고 있으니 이 일대가 모두 쇼핑 거리라 해도 무리가 아닐 듯 싶다.

 

쇼핑을 마쳤으니 이제 그만 샵을 나서자고 한다.

 

 

 

 

 

 

 

 

 

쇼핑을 마치고 나와서 본 거리 모습~

 

 

 

 

 

 

 

 

 

 

 

 

 

 

 

 

 

 

 

어느덧 해는 기울어 거리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데

 

공원을 오가는 인파는 여전히 많기만 하다.

 

 

 

 

 

 

 

 

 

바쁠 것도 없는 우리 가족 모습~

 

온 가족이 이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게 얼마만인가.

 

 

훗날 지금의 이런 모습들을 행복했던 날들로 기억하지 않을까싶다.

 

특별한 걱정거리도 없고 모두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으니~

 

 

 

 

 

 

 

 

 

공원과 마주하는 도로변 상가 모습들이다.

 

 

 

 

 

 

 

 

 

간디 아저씨도 보이고~

 

 

보도 위에 좌판을 펼치고 있는 이 처자들은 이게 취미일까, 생계일까?

 

 

 

 

 

 

 

 

 

 

 

 

 

 

 

 

 

 

 

앰블런스 2대가 거리를 꽉 채우고 있는데

 

하루에 한두번 쯤은 이런 모습을 본단다.

 

 

 

 

 

 

 

 

 

도로변의 식당들 모습~

 

 

 

 

 

 

 

 

 

우리도 저녁을 먹자며 들어간 식당~

 

 

베트남 요리를 파는 곳이다.

 

 

 

 

 

 

 

 

 

볶음밥을 주문하고

 

 

우리 꼬맹이 식사부터 챙겨준다.

 

 

 

 

 

 

 

 

 

고기도 있어야겠고 채소도 있어야겠기에 주문한 메뉴들~

 

 

 

 

 

 

 

 

 

그리고 베트남 요리에서 빠질수 없는 쌀국수~

 

음식들이 입맛에 맞고 먹을만 했다.

 

 

 

 

 

 

 

 

 

먼저 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둘러본 식당 주변 거리 모습~

 

 

 

 

 

 

 

 

 

다시 들어간 식당 모습~

 

 

식당 내부는 상당히 넓었는데 입구 부분에 상당한 면적을 할애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바도 만들어 놓았다.

 

 

식사도 할 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벽면 한쪽에는 각종 술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술병 디자인이 특색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명화도 술병 전면에 등장한다.

 

 

 

 

 

 

 

 

 

고흐도 등장하고~

 

 

식사도 마쳤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다.

 

 

 

 

 

 

 

 

 

런데 이게 뭔가~

 

 

갑자기 쏱아지기 시작하는 비 ~

 

조금 전 내가 잠깐 바깥으로 나왔을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쏱아지는 양이 장난이 아니다.

 

 

말 그대로 폭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엄청나게 쏱아 붓는데

 

뉴욕에서는 흔히 겪는 일 중 하나라고 한다.

 

 

 

 

 

 

 

 

 

꼼짝없이 발이 묶이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택시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도 걱정이다.

 

잠시나마 택시에 오르는 동안에도 흠뻑 젖을 것만 같으니~ㅠ

 

 

 

 

 

 

 

 

 

니 이건~~

 

 

이래도 되는 겨~~?

 

 

 

 

 

 

 

 

 

빗속의 도심 거리가 현란하기만하다.

 

 

 

 

 

 

 

 

 

 

 

 

 

 

그렇게 무사히 집에 도착하고~

 

 

유리창으로 보이는 빗줄기는 그칠 줄 모르고 거세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