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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 여행/싱가포르

멀라이언 타워 Merlion Tower를 구경하고 센토사 섬의 해변으로~

 

 

 

단히 요기를 하고 나오니 자그마한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잠시 구경을 했는데

 

풋풋한 청춘들의 생기발랄한 춤과 음악이 바라만봐도 즐겁다.

 

 

 

 

 

 

 

 

 

 

 

 

 

 

이제 그만 밖으로 나섭시다.

 

 

 

 

 

 

 

 

 

출입구에서 다시 안으로 들어올 사람들에게 손목에 도장을 찍어 준다.

 

다시 들어올 일이 없는 우리는 그냥 패스~

 

 

기념 조형물 앞에서 기념 사진 남기는 건 잊지 않고~~ㅎ

 

 

 

 

 

 

 

 

 

 

 

 

 

 

광장엔 분수도 있고 커다란 사탕을 잔뜩 매달아 놓은 상점도 보인다.

 

 

돈도 안 내고 따 가다 걸리면 어떡할려구~~ㅎ

 

 

 

 

 

 

 

 

 

색동 옷 입은 멀라이언과도 한 컷~

 

 

놀이 공원에 오니 얘들 다 됐습니다 그려~~ㅎ

 

 

 

 

 

 

 

 

 

 

 

 

 

 

기념 조형물에서 사진도 찍고~

 

 

 

 

 

 

 

 

 

 

 

 

 

 

 

 

 

 

 

골똘히 생각에 잠기신 분도 있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커다란 분수대가 나타난다.

 

그 뒤로 멀라이언 타워 Merlion Tower도 보이고~

 

 

 

 

 

 

 

 

 

분수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멀라이언 타워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멀라이언 타워도 내 손 안에 있소이다~~ㅎ

 

 

일명 아빠 멀라이언으로도 불리는 이 멀라이언 타워 그 높이가 31m의 거대한 멀라이언으로

타워의 입과 머리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센토사 섬과 바다를 내려다 볼 수도 있고

 

멀라이언 내부에는 싱가포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멀라이언 타워 Merlion Tower

 

 

 

 

 

 

 

길지 않은 일정에서 모든 것을 볼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이곳의 멀라이언 타워도 외부 모습을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이곳 광장의 바로 옆에 모노레일 역이 있다.

 

 

그렇지 않아도 모노레일 역을 찾아서 해변으로 갈 참이었는데

 

이곳에 역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고 크게 수고를 던 셈이다.

 

 

 

 

 

 

 

 

 

멀라이언 타워 모습을 다시 담아보고

 

 

조형물과 기념 사진도 한장 더 찍고 모노레일 역으로 향한다.

 

 

 

 

 

 

 

 

 

안내판을 보고 다시한번 지리를 익히고

 

 

모노레일을 타고 해변으로 GO GO~

 

 

 

 

 

 

 

 

 

 

 

 

 

 

모노레일 역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iFLY도 보인다.

 

경비행기도 조종해 본 나는 하늘을 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아이 플라이를 보니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진다.

 

그런데 전문 강사에게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 교육을 받아야 한다니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도전해 볼 수 있을텐데~~ㅎ

 

 

 

 

 

 

 

 

 

케이블 카도 보인다.

 

이곳에서 타면 섬 밖까지 곧장 이어지는 건가~~?

 

 

그리고 눈을 돌리니

 

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