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S.A. 여행/뉴욕 워싱턴 보스턴

보스턴의 그린웨이 Rose Kennedy Greenway를 돌아보고~

 

 

 

스턴 른 공원들과는 다르게 그린웨이는 도심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다.

 

 

흔들 의자도 설치되어 있고~

 

 

 

 

 

 

 

 

 

아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바닥 분수도 설치되어 있다.

 

 

 

 

 

 

 

 

 

꽃길을 따라서 공원을 산책해 본다.

 

 

 

 

 

 

 

 

 

여유있으십니다~~ㅎ

 

 

 

 

 

 

 

 

 

공원의 성격에 대한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다.

 

 

 

 

 

 

 

 

 

분수 바로 옆에는 파라솔도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놀고 있는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공원에서 바라본 하노버 스트리트 모습이다.

 

 

하노버 스트리트가 공원을 가로지르는데 거리 반대편 모습도 마저 살펴보자.

 

 

 

 

 

 

 

 

 

이곳도 비슷한 형태로 꾸며져 있다.

 

 

 

 

 

 

 

 

 

 

 

 

 

 

가로수도 아름답네~~

 

 

 

 

 

 

 

 

 

이제 그만 커피숍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거리 입구의 인상적인 건물도 담아보고~

 

 

 

 

 

 

 

 

 

다시 커피숍으로 들어선 모습~

 

 

 

 

 

 

 

 

 

니 그런데 이건 뭐야~~?

 

 

커피숍으로 들어선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거짓말 같이 장대비가 쏟아진다.

 

 

 

 

 

 

 

 

 

조금만 늦게 돌아왔더라면 홀딱 젖을 뻔 하지 않았는가~ㅎ

 

 

 

 

 

 

 

 

 

용감하게 빗길을 가던 친구는 비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모습이 재밋나보다~

 

 

조금 잦아든 빗속을 아랑곳하지않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보인다.

 

 

 

 

 

 

 

 

 

오늘 비소식이 있었는데 그동안 말짱한 날씨를 보여주길래 설마했는데

 

기어코 비를 뿌리고 만다.

 

 

일기 예보가 정확한 건가~?

 

아님 우연의 일치일까~?

 

 

전자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우리의 들쑥날쑥한 부정확한 일기 예보가 얄미워서~~ㅎ

 

 

 

 

 

 

 

 

 

전날 저녁에 오늘 만약 비가 내리면 보스턴 티 파티와 어린이 박물관을 구경할거라 계획도 세워봤건만

 

막상 비가 쏟아지니 움직일 엄두가 나질 않는다.

 

 

게다가 시간도 많이 흘렀고~

 

 

 

 

 

 

 

 

 

비가 소강 상태에 들어선 걸 보고 우리는 이동 준비를 한다.

 

 

비도 오고 보스턴에서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서 곧장 역으로 향한다.

 

 

 

 

 

 

 

 

 

역으로 가는 길에 본 모습들~

 

 

 

 

 

 

 

 

 

 

 

 

 

 

 

 

 

 

 

드디어 역에 도착한 모습~

 

 

과일을 특이하게 담아놓고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