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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여행/뉴욕 워싱턴 보스턴

보스턴의 쇼핑몰 코플리 플레이스 Copley Place를 돌아보고~

 

 

 

스톤 Back Bay Station 주변 모습이다.

 

 

다른 곳을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애매하여 조금 일찍 역에 도착했다.

 

 

역 바로 맞은 편에 대형 쇼핑몰 코플리 플레이스 Copley Place가 있어서

 

시간도 보낼 겸 구경하기로 했다.

 

 

 

 

 

 

 

 

 

경사가 무척 가파른 에스컬레이터가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나타나는데

 

층고를 상당히 높게 만들었나보다.

 

 

우리는 그 옆 통로를 지나서 일단 1층부터 살펴보기로 했다.

 

 

 

 

 

 

 

 

 

1층 명품 매장들이다.

 

 

이 회사는 특이하게 중앙 홀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다.

 

자릿세를 많이 내야 할텐데~~ㅎ

 

 

 

 

 

 

 

 

 

매장들이 큼지막하다.

 

 

나라가 크니 매장도 크게 만든 건가~~?

 

 

 

 

 

 

 

 

 

이곳을 들어가보잔다~~

 

 

 

 

 

 

 

 

 

울 꼬맹이는 뭐하니~~?

 

 

 

 

 

 

 

 

 

심심하지~?

 

나도 그래~~ㅎ

 

 

무척 디자인이 특이한 용기도 보인다.

 

 

 

 

 

 

 

 

 

나무로 된 주걱이 맘에 드신다네~~ㅎ

 

 

 

 

 

 

 

 

 

꼬꼬댁이 눈길을 끈다.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는 모습이 이쁘다.

 

 

울 꼬맹이는 얌전히 기다리네~~^^*

 

 

 

 

 

 

 

 

 

꼬꼬댁 한 마리 있는 게 좋아 ?  아니면 두 마리~?

 

별 걸 다 묻는다.

 

 

떼로 있는 건 별로란다~~ㅎ

 

 

 

 

 

 

 

 

 

뭔가 실습하는 모습도 보인다.

 

간단한 요리 강습도~~?

 

 

이 커다란 넘 한 마리 들이면 아침 잠은 골로 가겠구나~~ㅎ

 

 

 

 

 

 

 

 

 

뭔가 사긴 산 모양이다.

 

 

오며가며 이 매장을 거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 면에선 자리를 잘 잡은 건가~~?

 

 

 

 

 

 

 

 

 

한 개층을 더 올라가 봤다.

 

 

 

 

 

 

 

 

 

참으로 여유롭다.

 

 

문득 드는 생각~

 

장사가 제대로 되긴 하는 건가~?

 

 

하기사 명품으로 일당백을 하면 안될 일도 없지~~

 

남의 일에 부질없는 참견이다~~ㅎ

 

 

 

 

 

 

 

 

 

뻥 뚫린 중정 모습이다.

 

 

 

 

 

 

 

 

이 아가씨 자주 보네~

 

뉴욕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ㅎ

 

 

 

 

 

 

 

 

 

뭐 하슈~~?

 

쇼핑몰에서~~ㅎ

 

 

저만치 입구 쪽에서 가족 모습이 보인다.

 

아마도 날 기다리는 듯한 모습인데~

 

 

빨리 가봐야겠다. 야단 맞기 전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