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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의 호숫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텔에서 여행의 피곤함을 풀고~

 

 

 

불라 석굴 사원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도착한 호텔이다.

 

 

호텔에 도착하니 편안하십니까~?

 

 

 

 

 

 

 

 

 

호텔 1층에 마련된 바 모습이다.

 

 

 

 

 

 

 

 

 

호텔 전면에 풀장도 있고

 

 

식당 모습이다.

 

 

 

 

 

 

 

 

 

우리의 숙소~

 

 

방갈로 형태로 제각기 자그마한 독립된 건물에 룸이 마련되어 있는데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이다.

 

 

 

 

 

 

 

 

 

아침에 호숫가로 나가서 본 모습인데

 

 

아직 미처 날이 밝지 않았다.

 

 

 

 

 

 

 

 

 

고요한 호수 모습이 아름답다.

 

 

일출을 볼 수 있을까해서 찾은 호수인데

 

나보다 일찍 호수를 찾은 사람도 있다.

 

 

 

 

 

 

 

 

 

 

 

 

 

 

 

 

 

 

 

호수 너머 산 위로 붉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이제 막 해가 떠오르려는 모양이다.

 

 

 

 

 

 

 

 

 

조금씩 산 위와 호수 위로 붉은 빛이 많아지는 듯 싶더니

 

 

호숫가 너머의 산 위로 붉은 해가 빼꼼히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점점 더 크게 모습을 드러내는 해~

 

 

 

 

 

 

 

 

 

멋지네~

 

 

이곳에서 이런 일출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질 못했었다.

 

 

 

 

 

 

 

 

 

호수의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새가 아름다운 풍경에 일조를 한다.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해~

 

 

호수 위에 떠있는 작은 배가 멋진 모델이 되어주네~

 

 

 

 

 

 

 

 

 

호숫가에서 호텔로 가는 길 모습인데

 

 

푸른 잔디와 나무들 사이는 새들의 낙원이 되어 있다.

 

 

 

 

 

 

 

 

 

아니?

 

이른 아침부터 그리 벗고 활보하고 다녀도 되는 겨~?

 

 

어디로 향하는 가 봤더니 호텔 앞 풀장으로 향한다.

 

식사도 안하셔~?  ㅎ

 

 

 

 

 

 

 

 

 

부지런히 길을 쓸고 있는 여인~

 

 

나무들 사이로 깊숙히 햇빛이 밀려오는 모습이 보인다.

 

서둘러 식당으로 향한다.

 

 

 

 

 

 

 

 

 

풀장을 깔금히 정리하는 모습도 보인다.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른 식당~

 

 

 

 

 

 

 

 

 

 

 

 

 

 

 

 

 

 

 

 

 

 

 

 

 

 

 

 

 

 

 

 

 

 

이렇게 풀만 먹고 기운을 내겠수~~?

 

 

서빙하는 친구 모습을 보니 이곳이 남국의 여행지임이 더욱 실감난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룸으로 가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이건 우리가 식사를 한 건물 모습이고~

 

 

 

 

 

 

 

 

 

이런 패키지 여행은 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정이 빠듯한 듯 하면서도 나름 여유가 있었고

 

여행지도 알차게 짜여 있고 숙소도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더우기 교통편이며 숙소 등 번거로운 모든 일에서 해방될 수 있기에~

 

그래서 패키지 여행도 패키지 나름인가 보다.

 

 

 

 

 

 

 

 

 

발걸음도 가벼운 걸 보니 상쾌한 모양이다.

 

 

 

 

 

 

 

 

 

우리가 묵고 있는 독립된 룸 모습이다.

 

 

 

 

이제 또 하루의 신나는 여행길을 나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