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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폴론나루와의 왕궁과 왕의 접견실 Audience Hall~

 

 

 

이 30m에 7층 건물로 이루어졌다던 왕궁 Royal Palace 본 건물 모습이다.

 

 

왕궁 본 건물은 당시에는 찾아볼 수 없는 특수 건축기법을 사용하여 지었고, 주변에 부속 건물을 배치하였는데

 

당시에 가장 화려했던 왕궁은 대부분 터만 남아있고, 왕의 접견실과 목욕시설만이 그나마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왕궁 주변에 널려 있는 건물 기초들 모습이다.

 

 

 

 

 

 

 

 

 

당시에는 모두 1,000개의 방이 있었다고 하니 가히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왕궁터에서 자라는 야자수 옆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선생도 계시네~

 

 

 

 

 

 

 

 

 

부부셔~?

 

 

왕궁을 배경 삼아 한 컷 더~

 

 

 

 

 

 

 

 

 

왕궁 바로 옆에는 왕권의 상징인 불치를 모시는 사원을 건립하여

 

왕의 권력과 종교의 신성함을 동일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더욱 왕실의 권위를 높이는 효과를 가지게 하였다고 한다.

 

 

 

 

 

 

 

 

 

왕궁과 그 주변 건물들 터 모습이다.

 

 

 

 

 

 

 

 

 

길게 이어진 기초 모습~

 

 

 

 

 

 

 

 

 

유적지 안의 현지인 모습이다.

 

 

 

 

 

 

 

 

 

왕궁과 왕궁의 기초 부분 모습이다.

 

 

 

 

 

 

 

 

 

다시 왕궁 Royal Palace 모습을 담아봤다.

 

 

왕궁을 뒤로 하고 가까이에 있는 왕의 접견실 Audience Hall로 가본다.

 

 

 

 

 

 

 

 

 

오디언스 홀 왕의 접견실 혹은 청강당의 역할을 하였던 왕궁의 부속 건물이라고 하는데

 

 

파라쿠라마 바후 1세 명에 의해 건설된 건물로 3단의 구조로 조성되어 있다.

 

 

 

 

 

 

 

 

 

 

 

 

 

 

문스톤이 깔린 입구를 지나 가드스톤을 보고 3단의 입구로 오르기 위해서는

 

두 마리의 늠름한 사자 신상이 놓여 있는 입구를 지나야 한다.

 

 

 

 

 

 

 

 

 

 

 

 

 

 

오디언스 홀은 48개의 아름다운 조각으로 장식된 돌기둥이 4열로 세워져 있다.

 

 

건설 초기에는 지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그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디언스 홀에서 내려다본 주변 왕궁터 모습이다.

 

 

 

 

 

 

 

 

 

맨 아랫단의 벽에는 수 십 마리의 코끼리들로 장식되어 있는데 그 모습이 모두 다른 모습이다.

 

 

두 번째 단에는 사자가 묘사되어 있고 마지막 세 번째 단의 벽에는 전설상의 난쟁이 와마나상이 묘사되어 있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오디언스 홀 모습이다.

 

 

측면에서 본 3단으로 이루어진 오디언스 홀 모습이고~

 

 

 

 

이제 왕실의 목욕탕 Kumara Pokuna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