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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이천 세라피아 Cerapia의 다채로운 모습들~

 

이천세계도자센터 뒤쪽으로 한 바퀴 돌아 전통가마를 지나서

 

도자센터의 옆길을 가는 중이다.

 

 

산책길 도중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건물의 옥상을 이용하여 만들어 놓은 장독대 모습이다.

 

 

장독대에서 바라본 이천도자센터 건물 모습이고~

 

 

 

 

 

 

 

장독대가 있는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본 또 다른 건물들 모습이다.

 

 

 

 

 

 

 

 

 

 

 

도자센터 옆 길에서 건물 옥상 아래로 이어진 통로가 보인다.

 

 

통로 앞 소나무가 멋스럽다.

 

 

 

 

 

 

 

앙증맞은 솟대도 만들어 놓았고~

 

 

옥상 아래에 만들어진 통로 상부에는 도자기로 만든 풍경이 달려 있는데

 

바람이 불면 청아한 풍경소리를 들려줄 것만 같다.

 

 

 

 

 

 

 

통로를 지나서 만난 건물들 모습이다.

 

 

도자기를 홍보하고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들 같았다.

 

 

 

 

 

 

 

내부 구경을 할 수 없고

 

대신 건물 밖에 세워진 안내판만 잠시 훑어봤다.

 

 

 

 

 

 

 

건물 주변의 휴게 의자 모습이다.

 

가우디가 와서 코치를 해 줬나~?

 

 

건물들도 평범한 모습은 벗어난 느낌이다.

 

 

 

 

 

 

 

건물 주변 모습들이다.

 

 

새들의 보금자리도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새들의 전원주택쯤 되겠다.

 

 

 

 

 

 

 

 

 

 

 

교육센터 외벽에 그려놓은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듯 하다.

 

 

좀 더 차별화된 새집이다.

 

우리들의 주택처럼 새들의 입맛도 변해가는 모양이다.

 

 

 

 

 

 

 

간판에서 이 건물의 성격을 알 수 있겠다.

 

 

 

 

 

 

 

 

 

 

 

무척 특이한 조형물이 있어서 살펴봤더니~

 

 

 

 

 

 

 

도자센터 건물 앞으로 되돌아가는 길가의 모습들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조형물들이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건물의 외벽을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도자기 파편들 모습이다.

 

 

 

 

 

 

 

이천도자센터 건물 주위를 한 바퀴 돌고 다시 건물 앞에서 바라본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