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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파주 마장호수의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걸어 보고~

 

파주 마장 호수의 안내도 모습이다.

 

 

물빛 풍경이 아름다운 마장 호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되어 주말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수변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3.6km의 수변데크와 길이 220m의 출렁다리가 있다며~

 

 

 

 

 

 

 

마장 호수 옆에 있는 레드 브릿지라는 카페다.

 

 

이 레드 브릿지는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마장 호수의 명물 카페인데, 이 카페는 마장 호수를

 

돌아본 후에 찾기로 하고 주차장 맞은 편의 자그마한 카페로 들어갔다.

 

 

먼길을 달려왔기에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카페인도 보충할 겸~

 

 

 

 

 

 

 

카페 안 모습이다.

 

 

 

 

 

 

 

건물 옥상으로 오르니 마장 호수의 남쪽 모습이 내려다 보인다.

 

 

이것은 카페 옥상 모습이고~

 

 

 

 

 

 

 

카페 옥상에서 만난 싱그러운 잎새들~

 

 

 

 

 

 

 

카페 옥상에서 바라본 레드 브릿지와 주차장 모습이다.

 

 

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카페 베란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마장 호수 둘레길 산책에 나선다.

 

 

 

 

 

 

 

둘레길에서는 소나무 숲 너머의 전망대도 보인다.

 

 

 

 

 

 

 

소나무 숲길 끝에서 만난 출렁다리~

 

 

 

 

 

 

 

 

 

 

 

전망대 아래의 휴식 공간이다.

 

 

전망대에서 레드 브리지 카페로 이어지는 길이고~

 

 

 

 

 

 

 

출렁다리 앞의 전망대로 올라가 본다.

 

 

 

 

 

 

 

전망대 제일 위층에 자리 잡고 있는 카페 내부 모습인데 유리창에 가려진 전망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이제 출렁다리를 건너 보자~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호수 주변 둘레길 모습이다.

 

 

 

 

 

 

 

 

 

 

 

출렁다리 건너편에서 바라본 전망대 측 모습이다.

 

 

출렁다리에서 이어지는 둘레길로 접어들었다.

 

 

 

 

 

 

 

둘레길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모습이다.

 

 

 

 

 

 

 

이건 무슨 버섯이지~?

 

색깔로 판단된 모습이 딱 독버섯이다.  맞는가~?

 

 

출렁다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 담은 사진인데 반영이 멋지다.

 

 

 

 

 

 

 

커다란 잉어도 있네~

 

 

 

 

 

 

 

둘레길 옆으로 울창한 나무들이 이어지는데,  그 대부분이 활엽수로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단풍길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덧 호수의 제일 아래쪽 둑길로 접어들었다.

 

 

둑에서 바라본 마장 호수 전경이다.

 

 

 

 

 

 

 

우리가 지나온 둘레길이다.

 

 

둑 아래에 만들어 놓은 작은 공원인데 이곳은 마을버스가 회차하는 곳이기도 하다.

 

 

 

 

 

 

 

둑길 끝을 잇고 있는 데크길~

 

 

데크에서 바라본 마장 호수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