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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벽초지 수목원의 아름다운 연화원과 보타니 건물을 돌아보고~

연화원

수련, 빅토리아 연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벽초지 연못의 수중 데크 정원을

 

연화원이라 이름 지어 놓았다.

 

 

각종 연잎으로 수면을 가득 채운 연화원 모습이다.

 

 

 

 

 

 

 

연화원 가장자리의 작은 연잎과 수초 모습이다.

 

비움의 길

잠시나마 마음을 비우고 길 끝에 보이는 빛의 문을 향하여 걸어가 보는 산책길이란다.

 

 

 

 

 

 

깨달음의 정원

비움의 길 끝의 빛의 문을 지나 만나지는 자연의아름다움을 한 폭의 동양화에 담은

 

벽초지 연못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이라는 파련정과 무심교의 반대편에

 

위치한 잔디 정원이다.

 

 

깨달음의 정원에서 바라본 연화원 모습이다.

 

 

 

 

 

 

 

 

 

 

주목나무정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멋들어진 주목나무들이 터널을 이루고 있는 오솔길이다.

 

 

주목나무 정원 끝에서 만난 화려한 꽃들과 야생화로 가득 채워진 정원 모습이다.

 

 

 

 

 

 

 

화려한 꽃을 찾아든 나비도 보인다.

 

 

 

 

 

 

 

 

 

 

 

수크렁 등의 야생화 모습도 보이고~

 

 

 

 

 

 

 

작고 앙증맞은 꽃들로 가득 채워진 정원이다.

 

 

 

 

 

 

파주의 날개

인류의 자유를 표현한 대형 조각 작품으로 파란 잔디광장 위로 날아가는 듯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포토스팟이라는데~

 

 

날개가 거꾸로 달린 천사도 있습니까~? ㅎ

 

 

잔디광장

자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담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넓고 광활한 친환경 잔디광장이란다.

 

 

 

 

 

 

 

 

 

 

평화의 길

100여 종의 야생화 꽃들과 식물 그리고 나무들로 평화통일까지의 걸릴 시간을 표현한 길이라고 하고~

 

 

 

 

 

 

파주의 아치

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평화의 수도인 파주를 대표하는 파주석으로 만들어진 아치문이라는데

 

아치를 휘감고 있는 담쟁이의 모습이 운치 있고 멋스럽다.

 

 

그런데 어딜 내려가 계신 겁니까~?

 

 

 

 

 

 

 

연화원 안을 거닐어 볼 수 있는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다.

 

벽초폭포

시원한 물이 흘러내리는 인공 폭포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 폭포 옆에

 

연화정으로 내려가는 길이 마련되어 있다.

 

 

 

 

 

 

 

연화정 한편에 마련해 놓은 수련지의 수련들 모습이다.

 

 

 

 

 

 

 

각종 연잎이 수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연화정 모습이다.

 

 

 

 

 

 

 

연화정의 수련들 모습이다.

 

 

 

 

 

 

 

벽초 폭포 옆의 계단을 거쳐 연화정을 나서면

 

 

울창한 단풍나무 숲길을 만나게 된다.

 

 

 

 

 

 

파련정

깨달음의 정원을 바라보는 수련들 위에 떠있는 오래된 정자를 파련정이라 이름 지어 놓았다.

 

 

연화원으로 내려가는 이 길은 무심교와 연결되는 산책로다.

 

 

 

 

 

 

 

연화원 산책을 마치고 보타니 건물로 들어가 본다.

 

 

 

 

 

 

 

1층에 마련된 베이커리 카페 겸 기념품 샵 모습이다.

 

 

지하에 갤러리가 있다고 해서 내려가 보니~

 

 

 

 

 

 

 

세계의 유명한 식물원들 사진과 함께 벽초지 수묵원의 사계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해 놓았다.

 

 

 

 

 

 

 

다시 되돌아온 1층 모습이다.

 

 

 

 

 

 

 

 

 

 

 

자연과 식물에 대한 책들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커피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넓게 펼쳐져 있다.

 

 

 

 

 

 

 

수목원을 나서면서 담아본 보타니 건물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