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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프라움 악기박물관 정원을 나서서 다산 정약용 유적지로~

 

프라움 악기박물관 앞 정원이다.

 

 

 

 

 

 

 

외국에서 온 멋진 처자 모습이다.

 

 

이곳을 찾은 내방객들은 아름다운 이곳의 모습을 배경 삼아 기념촬영을 즐긴다.

 

 

 

 

 

 

 

영험한 효력을 가진 정석 거북이라는데

 

 

무슨 소원을 비셨수~?

 

 

 

 

 

 

 

이 분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프라움 레스토랑 & 카페를 거쳐 프라움 정원을 나선다.

 

 

 

 

 

 

 

프라움 악기박물관 앞의 악동? 들 모습이다.

 

 

박물관 앞을 나서서 다음 행선지로~

 

 

 

 

 

 

 

다산 유적지 주변인데 참으로 많이 변했다.

 

실로 얼마 만에 다시 찾은 곳인가~

 

 

도로변에 세워진 표지판을 보고 행선지를 정한다.

 

 

 

 

 

 

 

주변을 간략히 소개하는 안내판인데

 

 

첫 행선지로 다산 유적지를 정했다.

 

 

 

 

 

 

 

다산길에 세워져 있는 이 석재 조형물은 다산의 수많은 책을 모티브로

 

만들어 놓은 작품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다산 문화관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란다.

 

 

월요일을 나들이 날로 정한 우리 부부가 종종 마주하게 되는 불행한 사태인데

 

오늘만 해도 벌써 두 번째다.

 

프라움 악기박물관과 이곳 다산 유적지~ㅠ

 

 

 

 

 

 

 

안내도를 살펴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바닥에 적혀 있는 다산의 수많은 저서들이 인상적이다.

 

 

 

 

 

 

 

다산의 대표적인 업적인 거중기의 모형을 만들어 거리에 전시해 놓았다.

 

 

 

 

 

 

 

거중기 전도를 바닥에 그려 놓았는데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아쉬움이 있으십니까~?

 

 

담장 너머로 본 유적지 안 모습이다.

 

 

 

 

 

 

 

실학박물관의 문 역시 굳게 닫혀 있다.

 

 

 

 

 

 

 

실학박물관 앞을 거쳐서~

 

 

 

 

 

 

 

다산정원으로 들어섰다.

 

 

 

 

 

 

 

다산정원에 만들어 놓은 혼상 모형이다.

 

 

 

 

 

 

 

혼천의 모형도 만들어 전시해 놓았다.

 

 

 

 

 

 

 

다산정원 옆의 잘 지어놓은 한옥의 자태가 멋스럽다.

 

 

 

 

 

 

 

멋지게 쌓아놓은 담장을 따라 건물 앞으로 가보니~

 

 

 

 

 

 

 

카페로 이용되는 한옥이다.

 

 

카페 앞의 산책로를 따라 강변으로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