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를 나서는 선유교에서 바라본 모습들이다.
강변의 유람선 선착장이다.
선유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방면 모습이다.
선유교와 이어져 있는 선유도 공원의 데크 모습이고~
선유교와 이어지는 영등포 방면 모습이다.
여의도 건물의 꼭짓점을 만져 보시겠다고~? ㅎ
여의도 방면으로 이어지는 공원 모습이다.
선유교와 이어지는 잘 만들어진 슬로프 모습이다.
강변을 달리는 바이커들도 많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전거 행렬~
자전거 타기에도 걷기에도 편한 잘 만들어진 강변도로가 강변으로 이어져 있다.
강변의 여유로운 모습들이 그림처럼 다가온다.
이제 주차장으로~
선유도를 나선 차창으로 본 여의도 모습이다.
선유도를 나서서 찾은 곳은 의왕의 백운 호수인데, 호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팥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기본 찬 모습인데 시원한 동치미도 곁들어져 있다.
내가 선택한 팥국수~
달달한 팥에 쫄깃한 면이 마음에 들었다.
한 끼 식사에도 부족함이 없었고~
음식점 앞의 작은 정원을 토속적인 느낌으로 잘 가꾸어 놓았다.
이제 백운 호수로~
호수 옆에는 예전에는 없었던 대형 쇼핑몰도 들어서 있다.
우리가 찾은 카페 뜰에서 본 백운 호수 전경이다.
잘 가꾸어진 카페 정원이다.
카페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공간들이 오밀조밀하게 나뉘어져 있다.
각 공간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다양하게 세심한 신경을 써서 건축한 건물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위층에서 내려다본 아래층 모습이다.
카페의 외부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깔끔한 커피잔에 카페의 상호가 적혀 있다.
그린 플래그~
자연에 대한 선구자라도 되고 싶었던 걸까~?
야외 데크에서 내려다본 백운 호수 산책로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도 야외에 자리하기에 크게 불편한 점이 없을 듯해서
야외 데크에서 커피를 즐기기로 했다.
자연도 만끽해 볼 겸~~
커피를 마시며 바라본 백운 호수 주변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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