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유적들을 돌아보는 중에 만난 호수의 거대한 분수다.
관세음보살이 기적을 행하는 모습이라는데~
Bodhisattva Avalokitesvara 또는 Guan Yin의 또 다른 차원은 불교를 보존하는 신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이마 위의 정수리에는 부처의 형상이 나타나고, 불교를 유지하는 것은 정의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계를 침략하는 불의한 편을 진압하기 위해 그의 힘을 사용해야 하며, 인류는 마귀를 두렵게 하는 기적을 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수로 위에 떠있는 수많은 배들도 보인다.
Cholamark의 Royal Legion 행렬이라는데~
후기 아유타야 시대 국가는 국제 무역에서 부를 가져왔고, 사회의 화려함과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서 전통과 예술을 창조했
다고 한다. 도시 손님을 환영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군함을 의식용 선박으로 개조해 왕국의 아름다운 배 행렬이 짜여 있었
다고 하며, 여기에 보이는 왕실의 퍼레이드는 아유타야 시대부터 지금까지 존재했던 스타일이라고 한다.
현재 Rattanakosin 과거 태국 문명의 번영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강과 운하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교통로
이기도 했다고 한다.
마운트 프라수멘 - 사메루 산
무아보란 고대도시는 촌부리 Chonburi 지방 왓 야이 인트라람 Wat Yai Inthraram의 벽화에서 사진을 찍어 이 산을 만들었
고, 불교 문헌에 나오는 세계와 우주에 대한 개념을 반영한 건축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수로 주변의 다채로운 모습들이다.
예쁜 꽃도 피어 있고~
관광객을 태우고 온 대형버스도 보인다.
몬돕 보살 관세음보살
인류의 사회적 공존을 위해 발전된 두 가지 덕목은 자비와 정의라고 한다.
대승불교의 신앙에서 자비의 여신인 관음보살은 가장 뛰어난 신으로 간주되고, 추종자들은 육지와 바다를 통해 인도에서
중국, 티베트, 일본, 한국으로 퍼져 나갔다고 한다.
이 보살의 일반적인 이미지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몸의 이미지인데, 그의 얼굴은 영원히 슬퍼 인류에 대한 친절과 관심을 보
이는 눈과 함께 중국에서는 당나라 이후에 이 보살을 관음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관음에 대한 전설이 있어 이 보살상을 여성으로 만들었으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비와 정의의 여신으로 간주한다
고 한다.
곳곳에 작은 쉼터도 마련되어 있는데, 우리가 쉬어 가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마땅치 않아 쉼 없이 돌아보았다.
또한 작은 정자와 인물상이 여기저기에 배치되어 있는데 모두 일일이 살펴볼 여력도 없었다.
도로변 인물상의 형상이 특이해서 잠시 살펴보았는데 교훈적인 내용이 적혀 있었다.
호수 위에 떠있는 이 건물들은 아라한의 정자라고 한다.
대승불교는 도덕과 영성에 대한 이해 수준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한 종교이므로 종교 교육과 훈련은 시대에 맞는 적절한
방법에 기초해야 한다고 하며, 아라한 이야기의 창조는 이러한 것들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한다.
아라한의 정자 안으로 들아가 본다.
각 건물들은 수로 위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불상과 다양한 수도자들의 모습도 안치되어 있다.
아름다운 지붕선과 거대한 불상 모습이다.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정자들~
호수에 비친 반영도 아름답기만 하다.
정자 밖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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