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진미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듯한 가오슝 뷔페다.
이제 즉석 코너도 살펴볼까~?
이름조차 알기 어려운 음식들도 지천으로 놓여 있다.
신선한 활어도 있고~
각종 야채와 커다란 새우가 눈길을 끈다.
볶음밥도 있네~
아무렴 볶음밥이 빠지면 안 되지~~
각종 음료와 디저트용 케이크가 가져다 먹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각종 음료와 커피도 있고~
드디어 식사를 시작하셨나요~?
우리가 1차로 가져온 음식들이다.
와인도 가져다 놓고 우아한 식사를 시작한다.
아내는 레드 와인, 나는 화이트 와인으로~
보기에 그럴듯한 가재와 게도 맛봐야겠지~?
빵으로 토핑 한 이 음식을 뭘까~?
걸쭉한 유산 음료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니다.
아내는 맛있다고 하는데~~ㅠ
우리 룸에 붙여진 이곳이 가격표인데~
평일과 주말, 오찬과 만찬별로 가격이 다르다.
디저트까지 알차게 즐겼다.
식당 건물 앞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이다.
우리가 식사를 한 건물과 그 앞 도로 모습이다.
도로 반대편으로 보이는 가오슝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이다.
바로 맞은편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 쪽에서 본 우리가 식사를 한 건물 외관이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본 거리 풍경들이다.
타이완 거리의 가장 이색적인 풍경 중 하나를 꼽으라면 별로로 마련된 차선을 질서 정연하게 달리는 오토바이 행렬을
말할 수 있다.
도로변 작은 음식점의 풍경이 정감 있게 다가온다.
가오슝에서의 바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호텔 로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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