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의 부처님 진신 사리탑 내부 모습이다.
사리탑의 내력을 적은 안내판이고~
태종사의 대웅전과 불탑 모습이다.
태종사의 부도전이다.
사찰의 규모와 비례라도 하듯 앙증맞게 지어진 선방들이다.
뜰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고~
대웅전에 모셔진 부처상이다.
대웅전 앞의 석조물이고~
태종사 뜰에 핀 꽃이다.
지난해에 화려한 꽃을 피웠을 수국의 앙상한 모습들이 줄지어 있다.
이곳에서는 수국 꽃 문화축제도 펼쳐진다고 적혀 있다.
아주 오래 전에 열렸던 수국 축제 모습도 사진으로 걸려 있다.
작은 사찰 태종사를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꽃들이다.
목련도 있고~
봄의 전령사와 같은 노란 개나리도 활짝 피어 있다.
아름다운 목련을 담아봤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안내하는 사진도 전시되어 있다.
이건 조금 전에 다녀온 영도 등대 모습이고~
내일 우리가 찾아갈 감천 마을의 사진도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올라와 있다.
태종사 역에서 다시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대 입구로 나선다.
태종대를 나서는 모습이다.
성수기를 대비한 다누비 열차들인 모양이다.
태종대 입구 쪽 풍경이다.
입구의 넓은 도로 양 옆으로는 각종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하늘을 날으는 행복한? 돼지~
표정이 무척 귀엽다.
무척 위압적인 거대한 대교들을 건너서 해운대로 향한다.
해운대 방면으로 들어선 모습인데, 내 기억 속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다리를 정말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예전에도 이런 다리가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모든 게 경이롭고 신기하기만 하다.
마치 외국에 온 것처럼~~ㅎ
오른쪽으로 빠져 나가면 해운대라고~?
부산에서 우리가 머문 호텔 로비 모습이다.
깔끔한 침대를 보니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겠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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