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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여행/홍콩 마카오

시원한 전망을 자랑하는 침사추이 스타의 정원을 거쳐 번화한 거리 네이선 로드 Nathan Road로~

 

잠시 세차게 내리던 비도 소강상태로 들어갔다.

 

이제 우리도 다시 서서히 길을 나서 볼까요~?

 

 

별다방 옆의 이소룡 동상에는 여전히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침사추이 해변 산책로의 스타의 거리 풍경이다.

 

 

스타의 거리 끝부분에 있는 오버 브릿지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이다.

 

 

 

 

 

 

 

오버 브릿지에서 내려다본 스타의 거리 풍경이다.

 

 

 

 

 

 

 

오버 브릿지에서 바라본 홍콩섬과 빅토리아 하버 풍경이다.

 

 

오버 브릿지와 연결된 스타의 정원 모습이다.

 

 

 

 

 

 

 

스타의 계단이라 이름 붙여진 이 오버 브리지는 스타의 거리와 스타의 정원을 잇고 있다.

 

 

 

 

 

 

 

스타의 정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스타의 정원에 만들어 놓은 촬영장 풍경이다.

 

 

 

 

 

 

 

어째~ 감독 기분이 느껴지십니까~?

 

 

 

 

 

 

 

스타의 거리에서 우리가 건너온 오버 브릿지 모습이다.

 

 

이곳 스타의 정원은 스타의 거리 재정비 기간 동안에 이소룡과 매염방의 동상 등이 잠시 거쳐갔던 곳이라고 한다.

 

 

 

 

 

 

 

 

 

 

 

스타의 정원에서 바라본 침사추이 해변과 홍콩섬의 건물들 모습이다.

 

 

 

 

 

 

 

스타의 정원에서 이어지는 시그널 힐 가든 모습이다.

 

 

 

 

 

 

 

시그널 힐에서 내려와 본 마트 모습인데, 매장 바깥쪽에 음식을 파는 매대도 마련되어 있다.

 

 

궁금해서 안으로 들어가 보니~

 

 

 

 

 

 

 

매장 안의 모습은 우리의 마트와 별반 다를 게 없는데, 마트 바깥쪽에는 음식점들이 포진하고 있다.

 

 

 

 

 

 

 

드디어 들어선 네이선 로드 Nathan Road~

 

 

오늘의 첫 목적지는 바로 이곳 네이선 로드 Nathan Road였는데, 네이선 로드로 오는 도중에 잠시 들렀던 1881

 

헤리티지와 침사추이 해변 산책로를 거쳐 이제야 비로소 네이선 로드에 접어든 것이다.

 

 

 

 

 

 

 

도로변의 상점들 모습에서 현재 홍콩 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듯하다.

 

 

 

 

 

 

 

도로를 가득 채우고 달려오는 홍콩의 명물 2층 버스와 많은 인파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도로와 인접한 골목과도 같은 건물 안을 잠시 살펴봤다.

 

 

타투를 해주는 책상들도 놓여 있는데, 아마도 개점 전 인가 보다. 

 

 

 

 

 

 

 

좁은 골목 사이에도 매대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도 보인다.

 

 

네이선 로드의 건물 모습이다.

 

 

 

 

 

 

 

이 네이선 로드의 초입에 있는 낡디 낡은 청킹 맨션이라는 오래된 맨션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필수로 방문하는

 

명소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곳을 일부러 찾아보는 수고는 하지 않고 거리를 따라 걸어 오면서 보이는 풍경

 

그대로만 즐겨보기로 했다.

 

 

 

 

 

 

 

이곳도 침사추이 역으로의 출입구 중 하나인 모양이다.

 

 

거리에서 보이는 또 다른 건물의 외관이다.

 

 

 

 

 

 

 

이곳이 침사추이 역의 메인 출입구인 모양이다.

 

 

 

 

 

 

 

침사추이 역 앞에서 바라본 네이선 로드 풍경이다.

 

 

침사추이 바로 옆의 이슬람 사원이고~

 

 

 

 

 

 

 

이곳은 네이선 로드와 연결되어 있는 구룡 공원 입구다.

 

 

상가들이 줄지어 있는 이 건물은 구룡 공원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데, 새롭게 리몰델링을 하고 있는 곳도 종종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