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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여행/홍콩 마카오

침사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홍콩 문화 센터와 홍콩의 밤거리 풍경~

 

 

침사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홍콩 문화 센터 Hong Kong Cultural Centre 내부 모습이다.

 

 

벽면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홍보물이다.

 

 

 

 

 

 

 

 

기념품점도 있고~

 

 

카페도 입점해 있다.

 

 

 

 

 

 

 

 

중앙홀 모습이다.

 

 

 

 

 

 

 

 

중국 전통 경극과 오케스트라 공연 안내 포스터도 볼 수 있었는데~

 

 

이 건물 내에는 2,000여 석의 콘서트홀과 1,700석의 대극장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홀 주변 벽은 미술 수상작들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홍콩 문화 센터 뒤편의 도로 모습이다.

 

 

 

 

 

 

 

 

홍콩 문화 센터 뒤 거리에서 본 지금은 부티크 호텔로 탈바꿈한 해경 본부였던 1881 헤리티지 1881 Heritage의

 

화려한 야경이다.

 

 

거리 쪽에 면한 홍콩 문화 센터의 모습이고~

 

 

 

 

 

 

 

 

침사추이로 해변으로 이어지는 삼거리 풍경이다.

 

 

 

 

 

 

 

 

호텔로 들어서기 전에 잠시 1881 헤리티지 야경을 담아봤다.

 

 

 

 

 

 

 

 

 

 

 

 

1881 헤리티지 광장에서 본 야경이다.

 

 

 

 

 

 

 

 

1881 헤리티지를 나와서 다시 거리로 나섰다.

 

 

 

 

 

 

 

 

하버시티와 1881 헤리티지 사이를 통과하는 침사추이의 캔톤 로드 Canton Road 모습이다.

 

 

캔톤 로드 Canton Road는 최고가 브랜드부터 준명품 브랜드까지 전부 만날 수 있는 럭셔리함으로 중무장한 거리로

 

정평이 나 있다.

 

 

 

 

 

 

 

 

캔톤 로드 Canton Road의 한쪽 면을 차지하고 있는 하버시티 Harbour City 안으로 들어가 본다.

 

 

 

 

 

 

 

 

 

 

 

 

하버시티 Harbour City  안의 매장들 모습이다.

 

 

 

 

 

 

 

 

 

 

 

 

하버시티 Harbour City의 주출입구 모습이다.

 

 

거리에 면한 명품 매장 안으로 들어서려고 대기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 입구에서 바라본 캔톤 로드 Canton Road 모습이다.

 

 

나도 이제 그만 하루 여정을 마치고 호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