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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여행/홍콩 마카오

아름다운 마카오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몬테 요새 Monte Fortress와 성 바울 성당 유적 주변 모습들~

 

 

몬테 요새 Monte Fortress에서 내려다본 마카오 전경이다.

 

 

요새 바로 아래 쪽에 자리한 성 바울 성당 유적이고~

 

 

 

 

 

 

 

 

성벽 모서리 가장자리에서 한 젊은 서양인이 올라 있다.

 

 

위험하지 않나~?

 

 

 

 

 

 

 

 

마나님도 올라가 보고 싶으시단다.

 

조심하세요~~

 

 

이곳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이다.

 

 

 

 

 

 

 

 

성벽 주변을 돌며 보이는 마카오 시가지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어느덧 서쪽 하늘은 서서히 노을에 물들기 시작하고~

 

 

건물 주변에 심어 놓은 야자수가 멋지다.

 

 

 

 

 

 

 

 

 

 

 

 

 

 

 

 

외벽에 설치해 놓은 거울을 보고 몸맵시도 다시 가다듬고~~ㅎ

 

 

성벽에 올라선 젊은 친구들도 있네~

 

 

 

 

 

 

 

 

광장에서 보였던 움푹 파인 공간으로 향하는 돌계단이다.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 보자~

 

 

 

 

 

 

 

 

계단 아래의 벽에 설치된 성모와 아기 예수상이다.

 

 

그리고 통로길 좌우에 지어 놓은 작은 건물들인데, 과거에는 이곳을 통해서 몬테 요새에 올랐나 보다.

 

그러고 보면 이곳이 요새로 통하는 주출입구인 셈인데~

 

 

 

 

 

 

 

 

출입구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출입구를 나서서 본 성벽 모습이다.

 

 

 

 

 

 

 

 

성벽 아래의 척박한 곳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경이롭다.

 

 

 

 

 

 

 

 

성벽 아래에도 대포가 설치되어 있었다.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계단길을 따라서 요새를 내려간다.

 

 

 

 

 

 

 

 

도중에 잠시 쉬어갈 곳도 마련해 놓았다.

 

 

성벽 아래에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공원 모습이다.

 

 

 

 

 

 

 

 

 

 

 

 

이곳이 열대 지방에 속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꽃과 나무들 모습이다.

 

 

 

 

 

 

 

 

성당 너머의 노을이 성당 유적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 분은 누구지~?

 

 

 

 

 

 

 

 

다시 선 광장에서 올려다본 파사드 모습이다.

 

 

성당 유적 앞에서 본 광장과 그 너머의 마카오 시가지 풍경이다.

 

 

 

 

 

 

 

 

광장 옆의 오랜 세월을 거쳐온 듯한 건물들 모습이다.

 

 

다시 기념사진을 몇 장 더 남기고 성당 유적과의 이별을 고한다.

 

 

 

 

 

 

 

 

 

 

 

 

광장 끝부분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광장 앞 상점들에는 여전히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 있다.

 

 

 

 

 

 

 

 

주변의 골목길 풍경을 담아봤다.

 

 

 

 

 

 

 

 

 

 

 

 

계단으로 이루어진 좁은 골목을 내려가 봤는데~

 

 

성 바울 성당 유적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고 양 옆으로 파스텔톤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한적한 골목이 무척

 

아름다워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언뜻 드라마 세트장처럼 보이는 이곳이 바로 연애 거리라고 한다.

 

정식 이름은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포토존을 찾아 이곳을 찾는 연인들이 늘면서 연애 거리라는 로맨틱한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