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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여행/홍콩 마카오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Taipa Village로 가는 길에서 본 코타이의 아름다운 풍경들~

 

 

호텔 룸에서 바라본 타이파의 아침 풍경이다.

 

왼쪽으로는 갤럭시 호텔과 그 주변으로 뻗어 나간 도로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전면으로는 넓은 호수와 그 너머의 고층빌딩들이 보이는데, 오늘의 첫 목적지는 호수와 고층건물 사이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타이파 빌리지 Taipa Village로 정했다.

 

 

 

 

 

 

 

 

타이파 빌리지는 지척에 있어서 당연히 걸어서 돌아볼 것이고~

 

 

그다음 목적지인 마카오 최남단 바닷가의 호젓한 마을 콜로안 Coloane까지도 자동차로 불과 10여 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여서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겠다.

 

 

 

 

 

 

 

 

호텔 룸을 나서서 맨 처음 찾아간 곳은 호텔 내의 별 다방이다.

 

 

 

 

 

 

 

 

카페 내부 모습이다.

 

 

마카오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시그니쳐 컵들이 인상적이다.

 

 

 

 

 

 

 

 

푸드 코너의 음식조차도 부담스러운 아침인지라 간단한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을 대신했다.

 

 

카페 바로 앞에 카지노가 위치하고 있다.

 

 

 

 

 

 

 

 

이른 시간인데도 카지노로 향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카페를 나서면서 본 모습들이다.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도 보인다.

 

 

 

 

 

 

 

 

호텔 출구로 향하면서 본 매장들 모습이다.

 

 

 

 

 

 

 

 

 

 

 

 

 

 

 

 

 

 

 

 

 

 

 

 

예쁜 중국 여인이 있어서 기념사진도 남겨 보고~

 

 

호텔 출구를 나선다.

 

 

 

 

 

 

 

 

호텔 앞 거리에서 본 우리가 묵고 있는 베네시안 마카오 Venetian Macao 모습이다.

 

 

도로 건너편의 시티 오브 드림즈 City of Dreams 모습이고~

 

 

 

 

 

 

 

 

매머드급 규모의 호텔 단지로 불리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 Sands Cotai Central이다.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의 산마르코 종탑과 두칼레 궁전, 그리고 운하가 만들어 내는 베네시안 마카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이 호텔이 즐비하게 늘어선 거리 앞을 지나는 버스들의 노선표가 세워져 있는데, 버스를 탈 일이나 있겠어~?

 

 

 

 

 

 

 

 

도로를 무척 넓고 시원스럽게 뚫어 놓았다.

 

 

주변의 대형 호텔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들이 아름답기만 하다.

 

 

 

 

 

 

 

 

원형 교차로 모습이다.

 

 

교차로 쪽에서 바라본 베네시안 마카오 전경이다.

 

 

 

 

 

 

 

 

 

 

 

 

원형 교차로를 따라서 만들어 놓은 구조물은 보행자 도로였다.

 

 

그 위로 올라서서 바라본 풍경들이다.

 

 

 

 

 

 

 

 

 

 

 

 

 

 

 

 

원형 교차로 보도에서 내려다본 도로 모습이다.

 

 

도로 반대편의 습지 모습이고~

 

 

 

 

 

 

 

 

 

 

 

 

원형 교차로에서 내려서서 습지 안으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