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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여행/홍콩 마카오

마카오 여행의 대미를 장식해 준 코타이 스트립 호텔들의 아름다운 야경~

 

 

우리가 묵었던 객실 창 너머로 보이는 갤럭시 마카오를 시발점으로 시작한 호텔 야경 투어는 어느덧 반 정도를 넘어

 

선 느낌이다. 다시 돌아온 우리가 묵었던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o 앞에서 바라본 도로 건너편의 샌즈

 

코타이 센트럴의 모습이다.

 

 

마카오 여행을 시작할 때 맨 처음 건넜던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o와 파리지앵 마카오를 잇는

 

오버브리지다.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o에서는 옆에 위치한 파리지앵 마카오뿐만 아니라, 도로를 건넌 반대편의

 

샌즈 코타이 센트롤로 이어지는 오버브리지도 설치되어 있다.

 

 

도로 건너편으로 가는 오버 브리지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반대편의 호텔 The Londoner 표지판이 입구에 매달려 있다.

 

 

 

 

 

 

 

 

오버 브리지에서 내려다본 도로와 주변 호텔들 모습이다.

 

 

오버 브리지 안 모습이고~

 

 

 

 

 

 

 

 

호텔 The Londoner가 가까워지자 런던의 상징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버 브리지의 마지막 구간은 런던 지하철 모습으로 꾸며 놓았다.

 

세계에서 최초이자 제일 오래된 지하철인 만큼 런던의 대표적인 자랑거리가 아닐 순 없겠지~

 

 

 

 

 

 

 

 

오버 브리지에서 보이는 파리지앵 마카오와 그 주변 풍경이다.

 

 

오버 브리지의 끝부분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런더너 호텔 앞 광장 모습이다.

 

 

 

 

 

 

 

 

도로 반대편에서 바라본 베네시안 마카오 모습이다.

 

 

런더너 호텔 입구에서는 런던의 또 다른 상징 빨간 전화부스가 이 호텔군의 이정표 역할을 맡고 있다.

 

호텔 내 모습은 크게 호감을 끌만한 구성이 아니어서 곧바로 밖으로 나가 본다.

 

 

 

 

 

 

 

 

호텔 입구에 놓인 런던의 또 다른 상징 고풍스러운 블랙 택시다.

 

 

호텔 앞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명차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호텔 로비 앞 모습이다.

 

 

 

 

 

 

 

 

템스 강변의 빅벤 Big Ben을 이 호텔의 대표 어트렉션으로 내세우고 있다.

 

 

런더너 호텔에서 바라본 건너편의 베네시안 마카오 모습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꼭 한번 보고 싶은 윈 팰리스의 분수쇼를 보기 위해 방향을 잡는다.

 

 

우리가 묵고 있는 베네시안 마카오 앞으로 난 대로를 따라가면 윈 팰리스가 나온다.

 

 

 

 

 

 

 

 

윈 팰리스로 가는 길목의 시티 오브 드림즈 City of Dreams~

 

 

호텔을 숙박 공간에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변신시킨 최초의 호텔로 평가받는 호텔로, 이곳에서는 마카오

 

에서 가장 핫한 공연이라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House of Dancing Water가 펼쳐졌던 곳으로, 꼭 보고 싶었는데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인지 중단된 것이다.

 

 

 

 

 

 

 

 

드디어 도착한 윈 팰리스 Wynn Palace~

 

 

오픈 1년 만에 마카오에서 가장 핫한 호텔로 떠올랐다는 이 호텔은 화려한 분수쇼, 호텔을 한 바퀴 도는 케이블 카

 

스카이 캡 등 마카오 호텔 놀이의 결정판으로, 호텔 안팎에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고 한다.

 

 

나는 그중 하나인 분수쇼를 보기 위해서 왔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밋밋한 분수쇼 광경에 실망감을 안고 돌아서려는데~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분수쇼의 패턴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럼 그렇지~

 

이제부터 본격적인 분수쇼가 펼쳐지나 보다~

 

 

 

윈 팰리스 Wynn Palace의 분수쇼 동영상이다.

 

 

 

 

 

 

 

 

윈 팰리스 Wynn Palace의 분수쇼를 보고 베네시안 마카오로 복귀하는 도중에 본 호텔들 모습이다.

 

 

MGM 코타이~

 

코타이에서 마카오 반도를 오갈 때 이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했었지~

 

 

 

 

 

 

 

 

 

 

 

 

도로에서 보이는 시티 오브 드림즈 City of Dreams의 외관이다.

 

 

 

 

 

 

 

 

 

 

 

 

호텔 야경 투어를 마치고 도착한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o 야경이다.

 

 

 

 

 

 

 

 

베네치아의 두칼레 궁전 Palazzo Ducale을 본떠 만든 건물도 운하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운하 주변의 베네시안 마카오 건물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야경들이다.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o 로비의 아름다운 조각상이다.

 

 

이 밤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홍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