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란터우 섬 포린사의 대웅보전과 만불전 萬佛殿을 돌아보고~

 

 

1924년에 당나라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는 포린사 대웅보전의 전경이다.

 

 

대웅보전 주변은 각종 수목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대웅보전의 왼쪽에 자리한 지장전 모습이다.

 

 

연꽃으로 아름답게 장식해 놓은 대웅보전 모습이고~

 

 

 

 

 

 

 

 

대웅보전 오른쪽의 전각 모습이다.

 

 

우리가 거쳐온 대웅보전 바로 앞 전각이고~

 

 

 

 

 

 

 

 

측면에서 본 대웅보전 모습이다.

 

 

대웅보전 앞에서 본 정면의 전각 모습이고~

 

 

 

 

 

 

 

 

불상이 모셔진 대웅보전 안 모습이다.

 

 

 

 

 

 

 

 

불심 깊은 현지인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대웅보전 앞에서 내려다본 앞뜰 풍경들이다.

 

 

 

 

 

 

 

 

 

 

 

 

대웅보전 좌측의 지장전 모습이다.

 

 

대웅보전 뒤쪽에 또 다른 전각이 있어서 그쪽으로 걸음을 한다.

 

 

 

 

 

 

 

 

사찰 기둥을 감싸고 있는 여의주를 문 돌 부조들의 현란한 모습들이다.

 

 

 

 

 

 

 

 

뒤쪽으로 가면서 본 풍경들이다.

 

 

단청으로 채색된 처마가 화려하기만 하다.

 

 

 

 

 

 

 

 

기둥을 감싸고 있는 용무늬는 통으로 돌기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부조 형태의 조각들로 감싸 놓은 것이다.

 

 

측면도 돌조각으로 아름답게 치장해 놓았고, 각 공포에도 작은 조각상들을 얹어 놓았다.

 

 

 

 

 

 

 

 

전면까지 화려한 조각으로 치장해 놓은 불전 모습이다.

 

 

대웅보전 뒤 전각에서 본 대웅보전의 후면부 모습이다.

 

 

 

 

 

 

 

 

대웅보전 뒤쪽의 불전 안을 들여다봤다.

 

 

중앙에는 다섯 불상이 모셔져 있고, 천장까지 화려하게 치장을 해 놓았다.

 

 

 

 

 

 

 

 

측면에도 많은 불상이 모셔져 있다.

 

 

 

 

 

 

 

 

불전 앞에 세워져 있는 안내판을 보니 만불전 萬佛殿이라 설명되어 있다.

 

 

중앙의 다섯 불상은 오방불 五方佛이라는 설명과 함께 각 불상의 이름도 나열되어 있다.

 

 

 

 

 

 

 

 

만불전의 입구 모습이다.

 

 

만불전 정면 벽면의 불상 모습이고~

 

 

 

 

 

 

 

 

만불전 측면으로 가본다.

 

 

 

 

 

 

 

 

오래된 수목이 운치 있게 자라고 있고, 작은 연못도 만들어 놓았다.

 

 

연못에서는 잉어들이 유유자적 노닐고 있고~

 

 

 

 

 

 

 

 

만불전 옆에서 본 풍경들이다.

 

 

 

 

 

 

 

 

만불전 앞의 베지테리안 식당인데, 많은 현지인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만불전의 측면 모습이다.

 

 

 

 

 

 

 

 

만불전 옆의 작은 탑이다.

 

 

 

 

 

 

 

 

만불전을 뒤로하고 다시 사찰 앞쪽으로 걸음을 한다.

 

 

사찰 주변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