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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 Nam 여행/나트랑 달랏

아내와 함께 떠난 베트남 나트랑으로의 여행~

 

 

저녁 늦게 나트랑에 도착해서 본 나트랑 시가지의 밤 풍경이다.

 

 

이건 룸에서 내려다 보이는 나트랑 해변 모습이고~

 

 

 

 

 

 

 

 

우리 부부가 배정받은 룸 모습이다.

 

 

 

 

 

 

 

 

침대도 널찍하고 욕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침대 머리맡의 여인 모습이 이곳이 베트남임을 실감 나게 해 준다.

 

 

 

 

 

 

 

 

다음날 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나트랑 해변 모습인데, 드넓은 바다 위로는 짙은 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내심 아름다운 일출이라도 볼 수 있을까 잔뜩 기대했었는데~~

 

 

 

 

 

 

 

 

아침에 본 나트랑 시가지 모습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해변 모습인데, 이런 쌀쌀한 날씨에도 바다로 들어간 친구들이 있나 보다.

 

 

해변가 도로에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아침을 먹기 위해 찾은 식당 모습이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쌀국수~

 

 

도기에 담겨있는 핫 음식들은 뭘까~?

 

 

 

 

 

 

 

 

찬찬히 음식부터 돌아봤다.

 

 

 

 

 

 

 

 

 

 

 

 

 

 

 

 

커피도 있고~

 

 

과일도 있으니 이 정도면 만족할만하지~

 

 

 

 

 

 

 

 

이 많은 향신료들은 대체 뭐지~?

 

 

 

 

 

 

 

 

 

 

 

 

입맛을 다스려 줄 커피부터 한 잔 준비해 오고~

 

 

아내가 담아 온 음식들이다.

 

 

 

 

 

 

 

 

그리고 아내 것과 특별히 다를 바 없는 내 접시~

 

 

만족스러운 나트랑에서의 첫 식사였다.

 

 

 

 

 

 

 

 

식사를 마치고 로비로 내려가 본다.

 

 

성탄절을 앞둔 시기라서 대형 트리가 로비를 장식하고 있다.

 

 

 

 

 

 

 

 

하얀 눈도 표현해 놓았다.

 

 

로비의 리셉션 모습이다.

 

 

 

 

 

 

 

 

식사도 마쳤으니 해변으로 가볼까~?

 

 

해안을 따라 나있는 도로에는 출근길의 오토바이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많은 오토바이 행렬을 보니 베트남에 와있음이 실감 난다.

 

 

 

 

 

 

 

 

도로 건너편에서 담아본 우리가 하룻밤을 보낸 호텔 전경이다.

 

 

 

 

 

 

 

 

해변과 도로 사이의 나무 형상이 실로 기기묘묘하다. 멋지네~~

 

 

다른 한쪽으로는 커다란 야자수들이 늘어서 있고~

 

 

 

 

 

 

 

 

이른 아침의 나트랑 해변 풍경이다.

 

 

 

 

 

 

 

 

낮고 짙게 드리워진 구름 아래로 나트랑의 드넓은 해변이 펼쳐져 있다.

 

 

황톳빛의 거친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