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제주도, 평대리 비자림 숲을 나서서 세잔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는 빛의 벙커로~

 

 

평대리 비자림 숲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비자나무의 운치 있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돌담 위로 새롭게 자라나는 싱그러움도 느낌이 좋다.

 

 

 

 

 

 

 

 

독특한 모양의 나무가 궁금해서 들여다봤더니 자귀나무라고 한다.

 

 

그런데 불리는 이름이 왜 이리 많은 거야~?

 

합환수 合歡樹, 여설수 女舌樹~

 

귀신나무라는 별명까지~~

 

 

 

 

 

 

 

 

비자림 입구로 이어지는 마지막 구간이다.

 

 

 

 

 

 

 

 

정겨운 하르방도 세워져 있다.

 

그만 누르세요~! 가뜩이나 납작한 코인데~~ㅎ

 

 

비자림 입구로 이어지는 넓은 탐방로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비자림을 나서서 찾아간 곳~

 

 

비자림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그마한 식당이다.

 

 

 

 

 

 

 

 

작은 식당 안은 옹기종기 모여 앉은 탐방객들로 거의 빈자리가 보이질 않는다.

 

 

 

 

 

 

 

 

우리가 앉은 좌석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창틀에 얹어놓은 작은 화분들에는 앙증맞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다.

 

 

 

 

 

 

 

 

작고 앙증맞은 소품들은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짓게 한다.

 

 

귀여운 녀석들~~

 

 

 

 

 

 

 

 

드디어 나온 우리의 음식들~

 

 

정갈하고 깔끔해 보인다.

 

 

 

 

 

 

 

 

내 몫의 비빔면과 아내가 주문한 음식이다.

 

 

맛있게 잘 먹었다.

 

 

 

 

 

 

 

 

식당을 나서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가볍게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향하려는데 아침부터 꾸물거렸던 날씨가 기어코 발목을 잡는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우중에 운전하는 것까지는 운치도 있고 괜찮았는데~

 

 

목적지에 도달해 우산과 비옷을 쓰고 간을 본다.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비가 이리저리 흩날리니 이대로 강행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선다.

 

 

이곳은 야외 탐방을 하는 곳이니 다음 기회로 미루자~

 

 

 

 

 

 

 

 

빗길을 달려 도착한 곳~

 

빛의 벙커인데, 세잔의 작품을 보여준단다.

 

 

그 맞은편에 커피 박물관도 있으니 관람 후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빛의 벙커 안으로 들어가 보자.

 

 

잠시 세잔에 대한 설명을 보고~

 

 

 

 

 

 

 

 

전시 형태에 대한 설명문도 살펴본다.

 

 

그리고 들어선 전시실~

 

 

 

 

 

 

 

 

세잔의 화려한 색채들이 온 전시장을 뒤덮고 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색채들로 황홀감마저 느끼게 한다.

 

 

 

 

 

 

 

 

 

 

 

 

독특한 구성의 전시실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작품들이 나도 모르게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