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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City Tour/에든버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올드 타운의 중심 거리 로열 마일 Royal Mile의 다채로운 풍경~

 

 

에든버러의 로열 마일 Royal Mile에 선 모습이다.

 

 

로열 마일은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루드하우스 궁전까지 약 1.6km에 이르는 오래된 길을 말한다.

 

옛 에든버러 타운의 중심으로 호텔, 카페, 레스토랑, 박물관, 기념품숍 등 에든버러의 주요 시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에든버러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다.

 

 

 

 

 

 

 

 

모퉁이 카페의 이색적인 간판이 눈길을 끈다.

 

 

 

 

 

 

 

 

상반적인 모습의 두 간판 아래의 야외 테이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1741년 9월 28일에 출생해 1788년 10월 1일에 처형되었다는 윌리엄 브로디에 대해 기술되어 있는데~

 

 

과거의 선술집이었던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는 윌리엄 브로디는 낮에는 독실하고 부유하여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시민이었고, 1781년에는 시의 부제 의원으로 선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밤에는 도박꾼이자 도둑이며 방탕한 생활을 했으며, 그의 교활함과 대담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결국

 

브로디는 1788년 10월 1일 도시의 새로운 교수대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한다.

 

 

브로디의 비열함은 코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유명한 고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쓰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하고~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의 웅장한 왕관 모양의 첨탑이 보이는 로열 마일의 고풍스러운 거리 풍경이다.

 

 

 

 

 

 

 

 

매년 8월에는 3주 동안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이라는 예술 및 문화 공연이 이 거리를 중심으로 열리는데,

 

예전에 맨 처음 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바로 그 축제의 전야제가 열리는 날이었다.

 

 

그때에는 온 거리가 온통 축제 분위기였고 많은 공연팀들이 거리 곳곳에서 공연을 벌이고 인파도 무척 많았었는데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면 무척 한산한 모습이다.

 

 

 

 

 

 

 

 

거리의 기념품점 앞 풍경이다.

 

 

 

 

 

 

 

 

우리 식구 모두 어딜 갔지~?

 

 

 

 

 

 

 

 

캐시미어 전문점이다.

 

 

 

 

 

 

 

 

이것저것 구경에 여념이 없는 우리 가족~

 

 

 

 

 

 

 

 

상점의 간판이 이곳의 유명세를 대변해 주고 있다.

 

 

 

 

 

 

 

 

The Hub라고도 알려진 네오고딕 양식의 이 톨부스 커크 교회 Tolbooth Kirk Church는 로열 마일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로 원래 1842년에서 1845년 사이에 교회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문화 및 이벤트 센터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이 교회는 건축가 James Giiespie Graham과 Augustus Welby Pugin이 디자인했는데, 인상적인 외관과 72m 높이의

 

타워가 특징이며 1979년까지 예배 장소로 사용되었으나 1999년에 건물은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주최하는 문화 및 이벤트 센터인 The Hub로 변모했다고 한다.

 

 

 

 

 

 

 

 

에든버러 성 쪽으로 걸음을 옮기면서 본 로열 마일 풍경이다.

 

 

 

 

 

 

 

 

 

 

 

 

 

 

 

 

 

 

 

 

거울이 이상해~?

 

 

실제보다 뚱뚱하게 보이기도 하고 홀쭉하게 보이기도 하는 재밌는 거울이 있는 이곳은 카메라 옵스큐라&환상의

 

세계 박물관이다.

 

 

 

 

 

 

 

 

 

 

 

 

 

 

 

 

에든버러 성으로 이어지는 로열 마일의 고풍스러운 풍경들이다.

 

 

 

 

 

 

 

 

 

 

 

 

 

 

 

 

확 트인 전망이 보이는 이곳~

 

 

에든버러 성 입구의 넓은 광장이다.

 

성을 배경으로 모녀의 기념사진도 남긴다.

 

 

 

 

 

 

 

 

예전에 이곳에 왔을 때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기간에 열리는 로열 에든버러 밀리터리 타투라는 에든버러의

 

군악대 공연으로 광장을 빙 돌아가며 높은 관람대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확 트인 광장을 보여주고 있다.

 

 

 

 

 

 

 

 

광장에서 바라본 에든버러 성과 그 입구 모습이다.

 

 

성 입장 시간이 지나서인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인데, 성 안으로 들어가 보지 못하는 아쉬움은 없다.

 

예전에 성 내부를 샅샅이 돌아본 적이 있어서~

 

 

 

 

 

 

 

 

대신 광장 주변의 모습들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