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든버러 올드 타운의 중심지인 로열 마일 The Royal Mile의 모습이다.


근 1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올드 타운의 거리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장구한 세월을 변함없이 유지되고 지속해 오는 모습들이
그저 경이롭게 느껴질 뿐이다.


변함없는 거리 풍경이 친근한 느낌마저 가져다주는데,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축제를 앞둔 왁자지껄한
풍경은 사라지고 없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거리 풍경과 두 손주와 함께 하는 것이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거리 풍경을 음미하며 주차장으로 향한다.










우리가 차량을 주차해 놓은 쇼핑몰이다.
분명 예전에는 없었던 듯한데~


깔끔한 쇼핑몰 내의 음식점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한다.


일식 전문점이다.
일찌감치 메뉴를 정한 손녀는 벌써 책 읽기에 빠져들고~


일식집다운 분위기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다.


반가운 김밥도 맛보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식사다. 우리 입맛에 가까운 음식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진
않을 정도의 음식 맛이다.
저녁 식사도 했으니 이제 호텔로 가볼까~?


깔끔한 주차장이 맘에 든다.
오래된 도시의 도심에서 이런 정도의 주차장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랄 수 있을 거다.


잠시 후에 도착한 에든버러 외곽의 호텔~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호텔이다.



이튿날 아침의 조식당~




호텔 조식당에서 내려다보이는 주변 풍경이다.


그리고 내 첫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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