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든버러 외곽에 위치한 우리가 하룻밤을 보낸 호텔 모습이다.
조식을 마치고 아이들이 출발 준비를 하는 동안 간단히 주변을 돌아봤다.



이건 뭐지~?
뭘 할인해 주겠다는 거야~?
나에겐 별 의미가 없을 듯해서 간단히 패스~~ㅎ


호텔 밖으로 나선 모습이다.


호텔 앞을 지나는 도로가 있기는 하지만 호텔 반대편에 건물들이 없는 탓으로 한적하기만 한 도로다.
잠깐 주변을 거닐어 볼까~?


도로 한쪽으로 이어지는 마을 풍경이다.
스코틀랜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마을 풍경인데, 이른 아침이라 조용하고 인기적조차 보이질
않는다.


마을과 이어지는 도로도 조용하기만 하다.


언덕길로 이어지는 걸 보니 우리가 묵은 호텔이 마을의 제일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모양이다.


자그마한 잔디 마당을 가진 주택들 모습이다.
이른 아침이기에 망령이지 담장 너머로 사진을 찍고 있는 걸 봤다면 난감했을지도 모른다.
사생활을 무척 중요시한다는 사람들이기에~


잠깐의 산책 후 다시 돌아온 호텔 앞 풍경이다.


호텔 외벽에 붙여 놓은 이 사진은 포스만을 가로지르는 2.4km 길이의 포스 브리지 Forth Bridge라는 붉은색 철교로
1890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는데, 아버딘에서 던디를 거쳐 에든버러로 갈 때 거치게 되는 퀸스페리를 잇는 아름다운
강철 다리다.
우리 침대 머리맡에도 이와 똑같은 사진이 걸려 있었던 걸 보면 대단한 자부심이 담겨 있는 철교인 모양이다.



호텔 앞을 지나는 도로에서 바라보이는 풍경들이다.





호텔을 나서서 다시 길을 떠난 모습이다.



전형적인 스코틀랜드 농가와 양 떼 모습이다.



변화무쌍한 하늘과 푸른 초원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 준다.



노란 유채꽃이 피어 있는 모습도 보인다.






아버딘까지 65마일이 남았다는 표지판인데~
던디의 유명한 성을 구경하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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