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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City Tour/에든버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로열 마일 The Royal Mile의 다채로운 모습들~

 

 

에든버러 성 앞의 넓은 광장 모습이다.

 

 

에든버러 성 입구 모습이고~

 

 

 

 

 

 

 

 

바위 언덕 위에 굳건히 서 있는 에든버러성은 에든버러의 상징이다.

 

 

에든버러성은 도시 방어의 목적으로 지어져 군사적인 요새 역할을 했던, 강하면서도 거친 스코틀랜드 전쟁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다.

 

 

 

 

 

 

 

 

에든버러성은 화산 불출로 생긴 130m 높이의 바위 언덕에 자리했고, 이 성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기원 후 

 

6세기로, 당시 에든버러성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어 출전하는 군인들이 이곳에서 만찬을 즐겼다는 기록이

 

웨일스 서사시에 나온다고 한다.

 

 

성 내부에는 각종 전시물과 시설들을 볼 수 있는데, 이 날은 시간이 늦어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그다지 실망스럽

 

지는 않다. 이전의 여행에서 자세히 모두 돌아보았기에~

 

 

대신에 광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가지 모습들을 담아봤다.

 

 

 

 

 

 

 

 

에든버러는 크게 올드 타운과 뉴 타운, 2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 뉴 타운은 18세기에 조성된 곳이라고 하니

 

에든버러의 유구한 역사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올드 타운은 에든버러성과 로열마일, 홀리우드 궁전이 있는 곳으로, 중세 시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언덕과 오래된 돌길, 작은 골목이 특징이고, 유적지 혹은 관광과 관련된 상점이 대부분이다.

 

 

뉴 타운은 18세기에 세워진 계획도시로, 조지안 시대의 석조 건물이 특징으로 평평하고 넓은 길에 버스 정류장,

 

기차역, 트램, 쇼핑센터, 은행 등 에든버러의 현대적이고 일상적인 면을 볼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이곳으로 오면서 거쳐 온~

 

 

 

 

 

 

 

 

 

 

 

 

에든버러성 앞의 넓은 광장인데~

 

 

해마다 8월이면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때 에든버러의 자랑스러운 군악대 공연인 로열 에든버러

 

밀리터리 타투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때에는 스코틀랜드 전통 음악 공연은 물론, 다양한 나라 군악대의

 

연주와 공연이 주를 이루는데,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군대 열병식이자 문화 공연으로 꼽힌다고 한다.

 

 

 

 

 

 

 

 

에든버러성 앞 광장을 나서서 로열 마일을 따라가 본다.

 

 

 

 

 

 

 

 

올드 시티의 중심인 로열 마일 주변에는 수많은 유적지가 있고, 번영했던 에든버러의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울 손녀는 고풍스러운 오래된 돌길을 걸으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있네.

 

 

조심해야지~~

 

 

 

 

 

 

 

 

로열 마일에서 내려다 보이는 좁은 골목길 풍경이다.

 

 

로열 마일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모습이고~

 

 

 

 

 

 

 

 

올라오면서 들어가 봤던 캐시미어 상점은 벌써 마감을 했네~

 

 

 

 

 

 

 

 

뭐가 그리 궁금해~?

 

아직 위스키 마실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ㅎ

 

 

이 대형 검은 차는~?

 

 

 

 

 

 

 

 

이곳으로 올라올 때 내 호기심을 끌었던 브로디 선술집도 보인다.

 

 

건물 출입구 옆의 작은 동상이 데이비드 흄의 동상인가 보다.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남긴 에든버러 태생의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불린다는~

 

 

 

 

 

 

 

 

로열마을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거리 풍경들이다.

 

 

 

 

 

 

 

 

 

 

 

 

거리 곳곳에 동상이 세워져 있다.

 

 

동상 아래에서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는 화가와 손님들 모습이다.

 

 

 

 

 

 

 

 

 

 

 

 

계속 로열 마일 산책을 이어간다.

 

 

 

 

 

 

 

 

 

 

 

 

역사적인 건조물 앞에는 어김없이 투어 가이드와 함께 하는 투어객들이 모여 있다.

 

 

아치형의 멋진 입구를 가진 이곳은 에든버러 시의회 Edinburgh City Chamber라고 한다.

 

이곳에서 결혼식도 할 수 있다고 하는~

 

 

 

 

 

 

 

 

 

 

 

 

 

 

 

스코틀랜드의 철학자 애덤 스미스의 동상이다.

 

'보이지 않는 손' '국부론'을 저술했으며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레스토랑 앞에서 사람들이 대기 중이다.

 

우리도 뭘 먹어야 되는 거 아니야~?

 

 

 

 

 

 

 

 

 

 

 

 

 

 

 

 

영국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 전화부스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