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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독일

로텐부르크 시청 주변

 

 동쪽 문인 뢰더 문에서 내려와 시가지의 중심부인

마르크트 광장으로 가는 길이다.

지도를 보니 로텐부르크 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오면

이 길로 들어오리라.

 

 

 시청사   Rathaus

 

14세기에 고딕양식으로 계획하여 건축을 시작하였지만

결국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완성된 건물이다.

앞쪽의 건물과 뒷건물은 얼핏 보면 전혀 별개의 건물처럼 보인다.

 

왼쪽 끝부분의 종탑은 높이 60 미터로써

약 20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시청사 주변의 거리와 관광객들

 

 

 골목을 누비는 관광용 마차

 

 

 시청사 앞의 마르크트 광장 모습

 

 

 마르크트 광장에서 바라 본 거리 모습

 

 

 마르크트 광장의 주변 건물들

 

 

 시청사 옆에 있는 시의회 연회관   Ratstrinkstube

 

정해진 시간에 인형이 나오는  마이스터트룽크라고 하는 시계가  있는

시계탑이 유명하며 1층에는 i 가 있다.

 

 

 시청사 탑과 측면 모습

 

 

 시청사 옆 부분에 설치 되어 있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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