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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독일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프렌라인이라고 하는 부분의 사진이다.

 

오른쪽으로 가면 코볼첼러 문으로 가는데

계곡쪽으로 나가 타우버 강변의 산책로로 갈 수 있다.

왼쪽으로 가면 슈피탈 문으로 통하는데...

 

어느 안내 책자에선가  이 모습이

가장 로텐부르크답다고한 글을 본 적이 있다.

 

 

 서쪽의 부르크 공원으로 나가는

부르크 문이다.

 

 

 마르크트 광장쪽 거리에서 본 프렌라인 거리

 

 

 

 

 부르크 문에서 중세 범죄 박물관 쪽으로 가는  성벽 옆의 도로

 

 

 

 

시가지의 주요 도로에는 탑들이 설치되어 있고

그  탑들 아래로 통행할 수 있다.

 

 

 

 슈피탈 문쪽으로 가다가 매우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 있어 다가가 보았다.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내고 있는 건물이었는데...

유스 호스텔이었다.

 

안내서를 확인해 보니 내부는 현대적으로 되어 있고

 아침식사도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고 있는

예약이 필요한 인기가 높은  유스 호스텔이란다.

 

 

 슈피탈 문 부근의 성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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