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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한라산의 물줄기와 제주도의 바닷물이 만나는 제주의 숨은 비경이라는 월대천~

 

 

제주의 숨은 명소라는 월대천에 들어선 모습이다.

 

 

월대천의 입구에는 수량을 조절하는 작은 수문도 설치되어 있다.

 

 

 

 

 

 

 

 

월대천을 가로지르는 돌다리가 운치 있고 멋스럽다.

 

 

 

 

 

 

 

 

한라산의 물줄기와 제주도의 바닷물이 만나는 제주의 숨은 비경이라는 이곳 월대천은 외도천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건천이 많은 제주에서 유일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하천으로, 물이 맑고 하류는 얕아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라고도 한다.

 

 

 

 

 

 

 

 

 

 

 

 

이곳 월대천에 대한 안내판이다.

 

 

 

 

 

 

 

 

월대천 옆의 나무들이 멋스럽다.

 

 

이곳에는 500년 된 팽나무와 250년 된 소나무 등 오래된 나무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월대천 주변에 늘어서 있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만들어 낸 풍경이다.

 

 

 

 

 

 

 

 

월대천을 가로지르는 월대교를 건너 반대편으로 걸음을 옮겨 본다.

 

 

 

 

 

 

 

 

월대교에서 바라본 월대천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월대교 모습이고~

 

 

 

 

 

 

 

 

하천 주변 나무들의 가지들이 멋스럽게 뻗어 있다.

 

 

낙엽이 진 가지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하천을 향해 가지를 내어 놓은 해송이 힘겨운 모습을 하고 있다.

 

 

수령이 250년이라고 적혀 있다.

 

 

 

 

 

 

 

 

 

 

 

 

월대천 옆의 나지막한 돌담과 황금빛 들판이 또 다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월대천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입구로 향하는 모습이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기만 한 나뭇가지들의 향연이다.

 

 

 

 

 

 

 

 

 

 

 

 

월대천 입구의 방파제 모습이다.

 

 

달을 보고 울부짖는 외로운 늑대 벽화가 멋스럽다.

 

 

 

 

 

 

 

 

월대천을 나서서 다시 길을 나선다.

 

 

 

 

 

 

 

 

 

 

 

 

한림과 애월로의 이정표 모습이다.

 

 

애월해안로로 가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