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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독일

퓌센의 호엔슈방가우 성

 

 호엔슈방가우 성    Schloss Hohenschwangau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골짜기를 사이에두고

나란히 마주보고 있는 노란색 성

 

1836년 루드리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가 세운 것이다.

루드리히 2세는 여기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으로 오르는 계단길

 

 

 성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

 

 

 성 외부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음수대

 

 

 성 내부로 들어가는 계단과 입구

 

 

 경사로의 오솔길쪽으로 나있는 성 입구

 

 

 경사로를 따라 올라오면 이 길을 통하게 된다.

 

 

 

 경사로로 내려가는 길

이 길로 올라오는 관광객도 보이고....

 

 

 

 

 경사로의 모습

이 길로 마차를 타고 오를 수도 있다.

 

 

 경사로 옆에서 본 슈반 호

길의 일부가 호숫가와 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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