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엔슈방가우 성 Schloss Hohenschwangau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골짜기를 사이에두고
나란히 마주보고 있는 노란색 성
1836년 루드리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가 세운 것이다.
루드리히 2세는 여기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으로 오르는 계단길
성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
성 외부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음수대
성 내부로 들어가는 계단과 입구
경사로의 오솔길쪽으로 나있는 성 입구
경사로를 따라 올라오면 이 길을 통하게 된다.
경사로로 내려가는 길
이 길로 올라오는 관광객도 보이고....
경사로의 모습
이 길로 마차를 타고 오를 수도 있다.
경사로 옆에서 본 슈반 호
길의 일부가 호숫가와 접해 있다.
'나홀로 떠난 Europe 여행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퓌센의 성 주변 (0) | 2007.08.07 |
---|---|
노이슈반슈타인 성 (0) | 2007.08.07 |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0) | 2007.08.07 |
중세 범죄 박물관.....2 (0) | 2007.08.04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0)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