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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 미리내 성지
환희 고통 영광의 신비 - 미리내 성지
안성 3.1운동 기념관
평사리 문학관 & 읍내 장터 마을과 최참판댁 뒷쪽에 건축해 놓은 평사리 문학관~ 소설 토지에 관계된 내용들을 전시 설명하고 있다. 평사리의 만석지기 들판 마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다. 최참판댁 문간채에서 본 중문채와 행랑채 마당 최참판댁 입구 부분에 있는 농가 최참판댁에서 읍내장터 셋트장으로 내..
최참판댁 요모조모 각 공간으로 연결되는 부분의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고 멋스럽다. 문간채를 들어와 중간 마당에서 문간채를 바라 본 모습 주변 산들과 어울어져 있는 모습도..... 별당채 툇마루 부분 별당채 뒷뜰 별당채 측면 행랑채 입구와 헛간 모습 안채 뒷뜰 굴뚝과 장독대 옥수수를 심어놓은 작은 텃밭과 자연스런 ..
최참판댁 소설 토지의 최참판댁 문간채와 안내판 문간채에서 바라 본 행랑채와 중문채 중문채 마당과 행랑채 모습 가운데 문으로 가면 사랑채로 이어진다. 어린 나이에 가문을 지키기 위한 조준구와의 투쟁속에서도 굶주림에 허덕이는 마을 사람들에게 곳간을 열어보였던 기세당당한 서희의 모습을 엿볼 수 ..
토지의 고향 박경리 선생님의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되었던 평사리의 들판. 그 앞에는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고.... 관광로를 따라가면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물레방앗간이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뒷편의 농가들 용이네, 칠성이네, 김평산네, 김훈장댁 등 등장인물들의 집들이 안내표지와 함께 잘 보존되어 있..
화엄사 둘러보기 2 지리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화엄사 옆 계곡 물 화엄사를 찾았을 때 약간의 가랑비가 왔을 때라 기억속의 모습은 아니었다. 예전엔 무더운 날씨를 피해 많은 행락객으로 붐볐던 계곡으로 생각되는데 지금은 어떤지... 입구에서 극립공원이라며 입장료를 받고 통제하는 모습이 예전하고 다른 것 같기..
화엄사 둘러보기 1 구례 화엄사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 왔다. 아련한 기억속에 남아 있었던 고찰... 언젠가 소풍도 왔었고 태풍이 온다는 일기예보도 무시하고 지리산 종주 등반을 감행했던 무모했던 젊은 시절의 스치듯 지나갔던 기억들도... 나이가 조금 더 들어 찾아온 화엄사 모든게 너무 좋았다. 딱히 뭐라 꼬집어 말..
구례 화엄사 화엄사는 544년(백제 성왕 22년)에 연기 조사가 창건하였다하며 절의 이름은 화엄경의 화엄 두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해회당과 대웅상적광전만 세워졌고 그후 643년(선덕여왕 12년) 자장율사에 의해 증축되었고 875년(신라 헌강왕 1년)에 도선국사가 또다시 증축하였으나 임진왜란때 불타 ..
한택식물원 1979년부터 백암면 옥산리 일대 부지를 조성하고 시설을 갖추어 1984년 정식으로 개원한 국내 최대의 사립 식물원이다. 1만 평의 수생식물원을 포함한 전체 면적이 11만 8,000평에 이르며, '야생식물의 보고'라고 부를 만큼 복수초·깽깽이풀·한라구절초·뻐꾹나리 등 희귀식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한..
안성 칠장사 칠장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에 의해 세워진 1천200년이 넘는 고찰. 절 근처에 조선조 의적 임꺽정이 이곳에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으며, 임꺽정의 스승 병해대사가 25년 동안 수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보물 제983호 안성 봉업사 석불입상 원래 봉업사지에 있었던 것을 죽산중학교로 옮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