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둘러보기 (56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공원의 억새들 하늘공원의 억새 억새의 종류가 다양함을 알았다. 각기 조금씩 다른 형상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억새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은빛 금빛 빨간객 보라색 등이 햇빛에 반사되어 매우 다채로웠다. 하늘공원 주변 풍경 하늘공원으로 오르내리는 운치있게 만든 이 목책길은 하루종일 관광객들로 한가할 틈이 없다. 하늘공원과 월드컵경기장 옆의 평화의 공원을 이어주는 육교 하늘공원에서 내려다 본 성산대교와 난지 한강공원의 모습 하늘공원에서 내려다 본 평화의 공원 분수대와 그 주변 풍경 목조 계단 너머로 월.. 하늘 공원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길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가장 찾아가지 않는 곳들이 서울과 그 주변인데 추석연휴를 빌어 작정을 하고 찾아간 곳이 하늘공원이다. 이름처럼 난초와 지초가 자라고 철마다 온갖 꽃이 만발한다는 아름다웠던 섬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난지도라면 항상 쓰레기 차가 바쁘게 다.. 대관령 삼양 목장의 이모 저모 정문의 매표소 주차장을 지나면 버스 정류장도 겸하고 있는 광장에 도달하게 되며 여기에는 관리소와 휴게실 매점 등이 있는데 오른쪽 반쯤 보이는 건물이 관리소이고 정면의 파사드가 멋지게 되어있는 곳이 휴게실이고 왼쪽에 매점이 있다. 이곳 목장에서는 일체의 취사가 금지되고 그래서 식당도 .. 가을 동화 촬영지 대관령 목장 가을 동화의 은서 준서나무 목장내 도로 주변의 풍경 가끔식 멋진 소나무들도 구경할 수 있고... 타조 농장도 있다. 산으로 나있는 숲길 양 방목지로 내려오는 길에 소나무 몇그루가 눈길을 끈다. 그 몇그루중 제일 위쪽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바로 옆에 멋지게 생긴 소나무가 있어 감탄을 하며 몇 컷.. 대관령 삼양 목장 연애 소설 나무 추석 연휴의 시작이기도 한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길 떠날 채비를 하였다. 연휴의 시작일이라 고속도로로 가기는 애시당초 포기하고 국도로 접어 들었는데 아침부터 계속되는 빗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주에 가보기로 계획했었으나 연일 계속된 비와 태풍으로 인하여 꼼짝 못하고 .. 백수해안일주도로를 가다. 백수 해안 일주도로 영광으로 유사장님을 찾아 뵙기로 약속한 전날 도착한 신문에 영광의 굴비만큼이나 유명한 백수해안 일주도로가 있다는 기사가 실렸다. 초가을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이라는 청주 가로수길과 경춘국도 강변 코스와 함께... 석구미 마을에서 원불교 성지 입구까지 총 19 킬로미터에 .. 오이도를 가다. 전날 봉평을 다녀오고 느즈막하게 일어나 안산의 습지공원을 찾아 나섰다가 정작 습지공원은 가보지도 못하고 이곳 오이도를 둘러보게 되었다. 낙조전망대 옆의 안내판에 이 지방의 비경들을 소개해 놓았는데 이 오이도의 낙조가 제1비경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멀리 인천과 월곳이 보이는 오이도의 .. 효석 문화 마을 주변의 식당들 행사장과 문학관 생가 등의 주변에는 크고 작은 식당과 펜션들이 있었는데 상당히 공을 들여 꾸며 놓았다. 하나의 관광 상품처럼 둘러보고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출출하면 음식을 주문하여 먹을 수도 있고..... 입구를 초가집처럼 운치있게 꾸며 놓은 음식점의 안에서 밖을 바라 본 광경이다. 기.. 이효석 생가 새로 조성된 이효석 생가 모습 이효석 생가터라는 표지판을 따라 이효석 생가를 돌아본 후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다 웬 초가집이 있어 다가가보니 새로 조성된 이효석 생가란다. 생가 전면에 플랜카드가 붙여져 있었는데 그 내용은 생가 완성을 경축한다는 것 이었고 그 날짜가 2007년 9월 8일로 되어 있.. 이효석 문학관 이효석 문학관 마을의 야트막한 산 거의 정상부에 조성해 놓은 이효석 문학관. 뜰과 옆쪽의 동산에 올라 보면 주변의 광경들이 한눈에 들어 오는 곳에 아담하고 예쁘게 지어 놓아 한적하게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문학관은 입장료를 받고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린다. 입장료 받.. 메밀꽃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