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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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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인 여름 별궁을 나서서 찾아간 아유타야의 왓 야이 차이 몽콘 Wat Yai Chai Mongkhon~ 방파인 여름 별궁을 나서서 아유타야 유적지로 가던 도중에 잠시 들른 쇼핑몰이다. Central Ayutthaya라는 이 쇼핑몰에 들어선 이유는 점심을 먹기 위해서였는데~ 쇼핑몰의 3층에 식당가가 있었다. 3층 푸드 코트에 들어선 모습이다. 푸드 코트 중앙에 있는 계산대다. 쇼핑몰에 들어서자 가이드가 몇 가지 쿠폰을 지급해 주었는데, 그중에는 이곳에서 200밧과 함께 지급하면 250밧을 사용할 수 있다는 쿠폰도 같이 나눠주었다. 200밧 이내에서 둘이서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도 덩달아서 엉결결에 250밧의 카드를 손에 받아 들었다. 이번에도 아내가 먹을 것을 조달해 주었다. 이 건 내 몫이고~ 멀건해 보이는 국물이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다. 아내 몫의 메뉴~ 푸드 ..
태국 방파인 여름 별궁 Bang Pa - In Palace의 다채로운 모습들~ 호수 안에 세워져 있는 HO (Tower) WITHUN THASANA (The sages lookout)라는 이 전망대는 1881년 출라롱콘 왕 King Chulalongkorn에 의해 건설되었는데, 주변 시골을 조망해 볼 수 있는 타워로 지어졌다고 한다. 주변에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는 호수와 정원 모습이다. 이곳 방파인 왕궁의 역사는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아유타야 연대기에 따르면 쁘라삿 통 왕 King Prasat Thong (1629~1656)이 챠오프라야 강의 방파인에 처음으로 왕궁을 건설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1767년 아유타야 함락 시까지 왕궁이 이용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 이 왕궁은 현 차크리 왕조 Chakridynasty의 라마 4세 왕 King Rama IV..
아유타야로 투어를 떠난 날 잠시 들러본 방파인 여름 별궁 Bang Pa - In Palace~ 아유타야 일일 투어를 떠나기 위해 다시 시암 파라곤 옆의 집결지를 다시 찾았다.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과 매끌렁 기찻길 시장으로의 투어를 떠났던 집결지와 동일한 곳이어서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었고, 투어 가이드가 내미는 투어 참가자 리스트에 이름, 국적, 여권번호까지 상세히 기록을 한다. 일행 대표만 적는 게 아니고 일일이 개별 인적사항을 기록하는 것은 만약을 위한 보험을 위해서라고 한다. 예정 시간보다 약 30분가량 늦게 출발했다. 약속 시간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차원이었다. 외국 여행자로서 초행길은 헤맬 수도 있으니~ 새삼 수상 시장으로 투어를 떠나던 날 우리의 갈팡질팡한 기억이 떠올랐다. 오늘의 첫 목적지 방파인 여름 별궁까지는 방콕에서 약 한 시간가량 걸린다. 방콕을 ..
대형 쇼핑몰 센트럴 월드와 빅씨 마켓이 있는 방콕 시암의 화려한 쇼핑 거리~ 대형 쇼핑몰 센트럴 월드에서 마주 보이는 대로 건너편의 빅씨 마켓이다. 쇼핑몰 옆의 스트리트 푸드점인데 당초 목적지가 우선인지라 그냥 패스한다. 센트럴 월드와 빅씨 마켓을 잇는 도로를 가로지르는 육교 모습이다. 센트럴 월드 옆에 마련된 종교 구조물이다. 육교 위에서 바라본 대로 모습이고~ 지상 위에 마련된 보도는 빅씨 마켓 앞을 지나서 도로와 나란히 이어져 있다. 도로의 차량들과 물결 모양의 보도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빅씨 마켓 앞에서 바라본 센트럴 월드와 그 앞 광장 모습이다. 센트럴 월드의 외벽을 장식하는 광고판들은 현란한 변화를 거듭한다. 빅씨 마켓 앞을 지나는 지상의 보도 모습이다. 안으로 들어선 빅씨 마켓 모습이고~ 마켓은 그 규모가 대단하다는 것 외에는 일반 마켓과 별반 ..
방콕의 킹 파워 마하나컨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고 다시 시암 Siam으로~ 킹 파워 마하나컨 전망대에서 본 방콕의 야경이다. 짜오프라야 강변의 새로운 방콕의 명물 아이콘 시암과 강변을 따라서 늘어선 고층 빌딩들 모습이다. 78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들이다. 방콕의 야경을 즐긴 후 투명한 유리로 마감해 놓은 계단을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아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홀 앞에 마련된 기념품 상점이다.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 때 찍은 기념사진이다. 내 카메라로 내 모습을 찍는 경우가 거의 없는 탓에 내 여행 사진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곳 스탭들이 찍어 놓은 사진 중 한 장을 구입했다. 건물 밖에서 담아본 모습이다. 이 사진이 킹 파워 마하나컨이고~ 다시 BTS를 타고 시암으로 향한다. 객차 내의 낯익은 얼굴이 반갑다. 시암 역에서 내려 한 정거장을 더 가기 위..
방콕에서 가장 높다는 킹 파워 마하나컨 King Power MahaNakhon 전망대에서 즐겨본 방콕의 석양과 야경~ 킹 파워 마하나컨 King Power MahaNakhon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에 올랐다. 사방이 툭 트인 전망대에서 담아본 각 방면의 방콕 시가지 모습이다. 방콕 도심을 남북으로 가르며 흘러가는 짜오프라야 강도 보인다. 그 사이에 해는 서서히 지평선에 가까이 내려앉기 시작한다. 전망대의 제일 높은 곳을 찾은 관광객들 모습이다. 아름다운 석양을 기대해 보지만 어째 느낌이 썩 좋지 않다. 구름이 너무 짙다는 생각에~ 석양을 기다리며 주변 모습들을 담아본다. 짙은 구름이 아름다운 석양을 방해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 모습이 최선인 듯하다. 아름다운 석양도 내 바램대로 되지는 않는 모양새다. 오늘은 딱 이 정도만 즐기라는 높은 분?의 뜻이 아닐까~ 지는 해는 더욱 짙은 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짙은..
방콕 시내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킹 파워 마하나컨 King Power MahaNakhon Tower~ 방콕의 쇼핑가 시암을 출발해 BTS 총논시 역에 도착했다. 총논시 역의 안내판이 우리의 목적지를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3번 출구로 가라고~ 3번 출구와 이어지는 구름다리에서 본 방콕 시가지 모습이다. 3번 출구부터 시작된 길은 곧장 킹 파워 마하나컨으로 이어진다. 역에서부터 이어진 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니 곧바로 킹 파워 마하나컨 건물 입구가 나타난다. 며칠간 방콕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 중의 하나가 BTS 역과 주변의 유명 쇼핑몰이나 관광지를 잘 연계시켜 놓았다는 것이다. 역을 빠져나와 어느 정도 주변을 걸어가야 할 것이라는 당초 예측을 완전히 뒤집어 놓은 것이다. 건물 입구에서 몇 걸음 물러서서 담아본 킹 파워 마하나컨 전경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매표소가 눈에 들어온다. 미리 ..
방콕 시암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몰 시암 파라곤 Siam Paragon을 돌아보고 킹파워 마하나컨으로~ 시암 파라곤 Siam Paragon의 푸드 코트 모습이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푸드 코트의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다. 커피와 함께 다양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도 있고 싱가포르의 고급 티를 팔고 있는 TWG도 입점해 있다. 이 푸드 코트의 상징과도 같은 푸른 사슴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탐방을 이어간다. 고급스럽게 꾸며놓은 인테리어들이 분위기를 한층 업시켜 주는 듯하다. 수공간을 만들어 운치를 더해주는 매장들도 있다. 천장까지 이어지는 나무들이 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준다. 마라탕을 파는 음식점도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성업 중이고~ 마켓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연말연시를 앞둔 시기이어서인지 각종 선물 세트가 지천으로 깔려 있다. 바구니에 정성스럽게 담겨 있는 선물 꾸러미들이 구매 충동을 일으..
대형 쇼핑몰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방콕의 시암 Siam 거리~ 쇼핑몰 마분콩 MBK center 내부 모습이다. 딱히 사고 싶은 것이 없기도 하고 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쇼핑몰이 아닌 탓에 스치듯 지나가며 본 매장 모습들이다. 늬들은 뭘 하고 있는 거니~? 이건 또 뭐지~? 이곳에도 쇼핑몰로의 출입구가 있다. 출입구 옆에 세워져 있는 안내판인데 각 층별로 각종 먹거리가 지천인데 딱히 구미가 당기는 곳이 없다. 이런 걸 두고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하나~~ㅎ 도로 반대편에서 마분콩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를 핑크빛으로 독특하게 장식해 놓아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어쩐지 촌스럽다는 느낌은 저버릴 수가 없다. 도로와 인접해 있는 마분콩의 외부 모습이다.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의자도 독특하다. 마분콩 앞 광장 모습이다. 쇼핑몰 앞을 지나는 도로와 건너편 쇼핑..
짜뚜짝 주말 시장 옆의 짜뚜짝 공원 Chatuchak Park을 거쳐 시암으로~ 짜뚜짝 주말 시장 옆에 위치한 짜뚜짝 공원 Chatuchak Park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짜뚜짝 공원은 BTS 머칫 역 옆에 있는 공원으로 짜뚜짝 주말 시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짜뚜짝 시장을 구경한 후 이곳 을 거쳐 머칫 역으로 가기로 했다. 공원에서 잠시 휴식도 취할 겸~ 짜뚜짝 공원의 중앙에는 커다란 연못이 만들어져 있고, 커다란 야지수들도 심어져 있어서 남국의 정취를 흠씬 느끼게 해 준 다. 공원으로 놀러 온 젊은 청춘들이다. 아담하게 만들어진 꽃밭들도 보인다. 짜뚜짝 공원과 주변 풍경이다. 사랑을 속삭이는 젊은 연인도 있고~ 혼자서 고독을 즐기는 청춘도 있다. 공원의 아름다운 꽃들이다. 우리가 잠시 휴식을 취했던 벤치 모습이다. 벤치에서 보이는 모습들이고~ 젊은 친구들이 추억을 남기기에 여..
방콕 최대의 재래시장이라는 짜뚜짝 주말시장 Chatuchak Weekend Market~ 시장 내 시계탑 주변의 상점들 모습이다. 각종 상품들을 정리하는 상인들의 손놀림도 분주하기만 하다. 알록달록한 각종 의상들도 산더미처럼 널려 있는데 딱히 구매하고 싶은 상품은 찾기가 힘들다. 그저 단순히 관광객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정도~? 시장 안을 관통하는 도로 모습이다. 화장실도 눈에 띄는데 고급 쇼핑몰이나 마트가 아니어서인지 유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곳곳에 음식점들도 산재해 있어서 쉽게 요기를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도로변에서 본 줄지어 늘어선 상점들 모습이다. 계속 시장 탐방을 이어간다. 독특한 문양들에 눈길이 간다. 여행자들에게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상품들도 진열되어 있고 한눈에 보아도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처럼 보이는데, 이보다 조금이라도 싼 시장을 찾으려면 차이나타운의 ..
방콕 최대의 재래시장이라는 짜뚜짝 주말시장 Chatuchak Weekend Market의 다양한 상품들~ 각종 향수를 팔고 있는 상점 모습이다. 이 시장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골동품, 꽃, 식기, 기념품 등 무척 다채로운 상품들을 팔고 있는데, 각 상점들은 각기 개성 있는 모습으로 상품들을 디스플레이해 놓았다. 즐비하게 늘어선 상점들 중에서 제법 사람들이 몰려 있고, 독특한 상품을 팔고 있는 상점이 있어서 구경해 보았다. 총천연색으로 알록달록하게 각종 과일과 꽃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들은 모두 향이 나는 비누다. 그중에는 코코넛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있다. 알록달록한 게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이 이 비누들을 구입해 가고~ 그런데 독특한 모양의 이 과일은 뭐지~? 천도복숭아인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상품들을 살펴보는데, 이 상점의 처자들이 인사를 건넨다. 그럼 우리~ 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