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03) 썸네일형 리스트형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며 디즈니랜드의 상징으로 잘 알려진 판타지랜드 성의 모델이 되기도 한 우리에게는 백조의 성으로 잘 알려진 노이슈반슈타인 성. 바이에른 왕국의 황제였던 루드비히 2세가 17년이라는 세월과 거액의 비용을 들여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혼.. 평사리 문학관 & 읍내 장터 마을과 최참판댁 뒷쪽에 건축해 놓은 평사리 문학관~ 소설 토지에 관계된 내용들을 전시 설명하고 있다. 평사리의 만석지기 들판 마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다. 최참판댁 문간채에서 본 중문채와 행랑채 마당 최참판댁 입구 부분에 있는 농가 최참판댁에서 읍내장터 셋트장으로 내.. 최참판댁 요모조모 각 공간으로 연결되는 부분의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고 멋스럽다. 문간채를 들어와 중간 마당에서 문간채를 바라 본 모습 주변 산들과 어울어져 있는 모습도..... 별당채 툇마루 부분 별당채 뒷뜰 별당채 측면 행랑채 입구와 헛간 모습 안채 뒷뜰 굴뚝과 장독대 옥수수를 심어놓은 작은 텃밭과 자연스런 .. 최참판댁 소설 토지의 최참판댁 문간채와 안내판 문간채에서 바라 본 행랑채와 중문채 중문채 마당과 행랑채 모습 가운데 문으로 가면 사랑채로 이어진다. 어린 나이에 가문을 지키기 위한 조준구와의 투쟁속에서도 굶주림에 허덕이는 마을 사람들에게 곳간을 열어보였던 기세당당한 서희의 모습을 엿볼 수 .. 토지의 고향 박경리 선생님의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되었던 평사리의 들판. 그 앞에는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고.... 관광로를 따라가면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물레방앗간이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뒷편의 농가들 용이네, 칠성이네, 김평산네, 김훈장댁 등 등장인물들의 집들이 안내표지와 함께 잘 보존되어 있.. 오르세 미술관 중세 범죄 박물관.....2 자세히도 그려 놓았다. 위쪽은 신분이 좀 높은.... 아래쪽은 .... 그런데 제일 좌측 하단의 돼지는???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것은 있었지... 외부는 완전 철로 된 사람을 가두어 두는 ... 독일 아줌마 몇명이 열심히 들여다 보면서 얘기를 나눈다. 무슨 생각이 들었으며 무슨 얘기들을 나눴을까.... 말로..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프렌라인이라고 하는 부분의 사진이다. 오른쪽으로 가면 코볼첼러 문으로 가는데 계곡쪽으로 나가 타우버 강변의 산책로로 갈 수 있다. 왼쪽으로 가면 슈피탈 문으로 통하는데... 어느 안내 책자에선가 이 모습이 가장 로텐부르크답다고한 글을 본 적이 있다. 서쪽의 부르크 공원으로 나.. 중세 범죄 박물관.....1 독일에서 유일하게 법과 형벌에 관해 전시해 놓은 역사 박물관이다. 거리의 모습에서 느끼지 못했던 중세의 통치 이면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히 범죄자들 만을 단죄하는 것이었을까.... 각종 고문기구들이 즐비하다. 무려 3000가지나 된단다. 입구부터 으시시하다. 철제 의자인데.... 고문 기구들과 .. 로텐부르크의 거리들 부르크 공원에서 슈피탈 문쪽의 성벽과 시가지를 바라 본 광경이다. 부르크 공원은 서쪽의 부르크 문 밖에 있는데 길게 튀어 나온 형상으로 타우버 강과 주변의 계곡을 조망할 수 있다. 성벽을 따라 이어지는 길~ 마르크트 광장에서 부르크 문쪽으로 연결되는 로텐부르크에서 가장 넓은 도로 중의 하.. 로텐부르크의 교회 로텐부르크의 대표적인 교회는 고딕양식의 성 야곱 교회로써 스테인그라스와 13세기에 리멘슈나이더가 만든 최후의 만찬이 유명하다는데 교회 앞까지 갔으나 온통 외부가 비계와 휘장막으로 둘러져 있어 어수선하기 그지없다. 들어가 보길 포기하고 시청사 반대편에 있는 이 교회를 둘러 보았다. 여.. 로텐부르크 시청 주변 동쪽 문인 뢰더 문에서 내려와 시가지의 중심부인 마르크트 광장으로 가는 길이다. 지도를 보니 로텐부르크 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오면 이 길로 들어오리라. 시청사 Rathaus 14세기에 고딕양식으로 계획하여 건축을 시작하였지만 결국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완성된 건물이다. 앞쪽의 건물..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2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