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둘러보기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도의 바닷가에서 ~ 진도의 운림산방에서 나와 바닷가로 향했는데 가까운 거리에 신비의 바닷길이 있어 찾아 보았다. 뽕할머니 영정을 모신 사당 바닷길이 열린다는 모도리 매년 음력 2월말에서 3월초 바닷길이 열린다는데 그때 이곳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모양이다.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로 해저의 사구 2.. 진도의 운림산방 雲林山方 운림산방의 소치기념관 모습 기념관 입구 모습 기념관 내부 운림산방 앞의 연못 초가집 입구에서~ 초가집 모습 사당 모습 운림산방 雲林山方 운림산방은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선생(1808~1893)이 말년에 거처하며 여생을 보냈던 화실이라고 한다. 전라남도 기념물 제 51호로 .. 진도 첨찰산의 쌍계사 雙溪寺 첨찰산 쌍계사 일주문 호기심에 꼭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 진도에 와서 지도를 펴놓고 이곳저곳 가름질해 보다가 운림산방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운림산방에 도착해보니 바로 이웃에 쌍계사가 있어서 ~ 쌍계사 경내 모습 쌍계사 대웅전 진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라는 쌍계사의 대웅전.. 맛만 보고 돌아나온 영암의 월출산 月出山 월출산 입구 아래서 바라 본 월출산 모습 고산 윤선도의 시비가 있고~ 산으로 오르는 길 온통 바위로 뒤덮인 산 정상 모습 중턱에 사찰이 보이는데..... 재건 중이라고 한다. 절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절에서 바라 본 정상부 모습 이곳에서 쉬었다가 발길을 돌렸다. 하산길에 커피 한잔 마시.. 월출산으로 가는 길에 들러 본 도갑사 道岬寺 도갑사 전경 도갑사 오층석탑 道岬寺 五層石塔 보물 제1433호로 지정되어 있고 고려시대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기단부의 면석이 4장의 판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웅보전 大雄寶殿 과 석등 모습 천불전 千佛殿 대웅보전에서 바라 본 석탑 모습 도갑사 수미왕사비 守眉王.. 영암의 호젓한 전통마을을 둘러보다. 구림마을의 소개 표지판 목포에서 1박을 한 후 가까이에 영암이 있어 영암을 돌아보고 다음 행선지로 가기로 하고 찾아온 곳이다. 개천 위에 시설해 놓은 목재 다리 모습 마을이 매우 호젓하고 조용하다. 불쑥 들어가 본 집의 은행나무 아래서~ 마을에 있는 서원 모습 죽정서원에 관계된 .. 목포 해양문화 축제장에서~ 목포 해변가에서~ 오색기를 달고 있는 어선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온 여행인지라 꼭 가고 가지않을 곳이 없지만 목포에서 머룰 계획은 없었다. 몇해 전에 흑산도를 거쳐 홍도에 다녀올 적에 목포에 머물며 유달산 등을 돌아본 적이 있었기에..... 그런데 목포에 도달하자 해양축제 홍보.. 김제 모악산의 금산사 금산사 일주문 一柱門 일주문은 세속의 번뇌를 청량수로 말끔히 씻고 일심으로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가르침이 담겨있다고 한다. 경내에 남아있는 가을 남원에 볼일로 내려갔다가 그냥 상경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남아 지도책을 펴 놓고 주변을 살펴 보았다. 가까운 거리라 부담없이.. 봉정사에서 ~ 봉정사 영산암의 좁은 뜰에 아기자기한 꽃들이 있어 담아 보았다. 봉정사 모습 대웅전에서 바라 본 만세루 출입구 모습 범종각 만세루 밑에서 봉정사 돌담 모습 봉정사 입구의 소나무 안내도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 일주문을 나서며~ 2009-8-4 다시 찾아 본 천등산 봉정사 鳳停寺 봉정사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 봉정사로 오르는 길 봉정사 안내도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12년 (672)에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대덕이 창건하였으며 원래는 대망산으로 불렀는데 능인대사가 젊었을 때 대망산 바위굴에서 도를 닦고 있던 중 천녀가 스님의 수행에 감복하여 굴 안을 환하게 .. 도산서원 陶山書院 주차장에서 서원으로 가는 길 도산서원 앞을 흐르는 강의 모습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 강 건너편의 시사단 試士壇 정조대왕께서 퇴계 이황 선생의 유덕을 추모하여 임금의 제문으로 제사를 지내게 하고 그 다음날 이곳 송림 松林에서 어제 御題로 과거를 보였다고 한다. 안동댐 수몰 .. 강구항을 거쳐 바닷가 길을 따라서~ 주왕산에서 동해안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 길을 나서 보았다. 근처까지 오는데는 어렵지 않았으나 항구내로 들어오는데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렸다. 거의 일방통행 수준이라~ 가까이서 본 고기잡이 어선들이 매우 멋지게 느껴진다. 한참 작업준비 중인 어선이 있는데 무얼 할려나 궁금..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