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ern Asia 여행/인도

(90)
조드푸르의 밤거리 모습 사다르 바자르 중앙의 시계탑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 조명의 색도 바뀌고~ 사다르 바자르 주변의 상점 모습 남쪽 문 부분 모습 거리는 여전히 혼돈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고 도로 주변 건물에는 번듯한 상점도 있다.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간판 우리가 묵었던 호텔들의 등급이 낮아서인지..
자스완타 타다 Jaswant Thana를 둘러보다. 자스완타 타다 Jaswant Thana 순백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탓에 말와르의 타지마할이라는 애칭이 붙어 있다고 한다. 작지만 정교한 조각들이 인상적이다. 건물의 우측에 있는 비석과 영묘들 팔각형의 연못 담장 밖의 모습 가까이 당겨 본 모습 매우 아름답다. 돌아서 나오며.... 메헤랑가르성..
자스완트 타다 Jaswant Thana로 가는 길 성벽으로 난 길을 빠져 나와서 바라 본 성의 모습 지나 온 호수 모습 수문도 보이고 그 위에 성곽이 약간 튀어 나와 있다. 아마도 이곳으로 물을 운반했을 듯 길을 막았던 성벽 이 성벽에 있는 문을 통과해 나온 것이다. 성곽의 다양한 모습 성 주변은 온통 사암으로 덮혀 있고 절리가 매우..
메헤랑가르성 성벽을 따라서 성벽을 따라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성곽의 모습들은 경이롭다. 암벽과 돌무더기 위에 세워진 성벽의 높이들도 대단하고 자꾸 뒤돌아보게 하는 모습들 갈래길이 나오자 좌측의 윗길로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우측의 길은 곧장 성문으로 이어질 것 같고 우측길 좌측길로 들어서자 성..
메헤랑가르성의 성벽 위에서 박물관을 나와서 성벽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궁전 건물의 끝부분에서 본 모습 물을 담아 놓은 항아리 우리는 언감생심 먹어볼 업두도 못 내고~ 성벽 너머 시가지 모습 엄청난 크기의 대포들 모두 시가지 방향으로 향해 있다. 성벽의 끝부분에 위치한 차문다 데비사원으로 가는길 파란색..
메헤랑가르성의 궁전 모습 또 다른 전시장 모습 궁전에서 내려다 본 성벽 모습 한쪽 벽면은 스테인그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벽면의 중간부분 파인 곳에는 촛불을 놓는 곳이고 그 상부의 파인 곳은 마하라자의 부인들이 앉아서 내부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한다. 이곳은 여인들이 사용..
메헤랑가드성의 박물관 돌아보기 그림인데~ 당시의 궁중생활을 묘사해 놓은 것 갑옷 매우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방 천장 모습 다음 장소로 연결되어 있는 철계단 대포와 함께 성밖의 모습이 보이고~ 멀리 자스완다 타다가 보인다. 성내 관광을 마치고 들러 보고자 하는 곳이다. 조금 가깝게 당겨 본 모습 궁전 너머로 보..
박물관의 전시실들을 돌아보고~ 궁전의 중정 모습 발코니로 이어지는 통로 그려진 것이 아니라 가는 실로 문양을 만들어 낸 것이다. 각종 모양의 칼들 칼의 손잡이 부분 투구 방패 의상 신이라는데....
왕궁의 박물관 구경 왕궁의 외부 모습 목재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이 매우 정교하게 되어있다. 좌측이 계단 부분으로 들어가면 레스토랑이 나온다. 모띠 마할 Moti Mahal 왕궁 안으로 들어와서 본 모습 마하라자의 대관식이 거행됐던 장소 대관식 장면 사진 대관식이 거행됐던 장소의 전체적인 크기는 넓어 보이..
조드푸르의 메헤랑가르성 Meherangar Fort 성의 첫번째 문인 자야 폴 Jaya Pole 자야 폴을 지나자마자 매표소가 나오고 매표소 다음의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는 곳이다. 입장료외에 별도로 오디오 가이드 대여료를 받지 않는다. 그것도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를~ 여권을 맡기거나 보증금을 지불하고 반납시 돌려 받는 식이다. ..
메헤랑 가르성으로 오르는 길 사다르 바자르의 북쪽 문 사다르 바자르 문을 지나 메헤랑 가르 성으로 가는 길목에 도자기와 대나무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파는 곳이 있었다. 성을 바라보고 물어가며 길을 나섰다. 드문 드문 파란색으로 칠한 집들이 보이고 길을 완전히 가로막고 있는 듯한 소떼들도 만났다. 골목길의 ..
하루를 여는 조드푸르의 아침 모습 전날 늦은 시각에 호텔에 도착했슴에도 불구하게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강사장님 내외분과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호텔 밖으로 산책을 나섰다. 호텔문을 나서자마자 시계탑이 보인다. 우리가 머무르는 호텔이 시계탑 정면의 대로에 있었다. 아직은 한산한 도로에 드문드문 ..